[4.13 총선속으로] 제20대, 대구 중.남구 총선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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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속으로] 제20대, 대구 중.남구 총선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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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릴레이 인터뷰 5] 이상직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편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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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뉴스타운)는 다가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구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대구 중.남구 출마 예비후보자 11명에게 공통 질문 안(16항)을 인터뷰 기사로 단독 보도한다.

1. 뉴스타운 독자께 덕담 한 말씀.

새소식 매김이로 날로 번창하는 뉴스타운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 해는 병화신년, 재주 많은 원숭이 해 입니다. 빨간 얼굴의 빨간 엉덩이로 치장을 해서 더 빛난다는 원숭이 해입니다.

어느 해보다 큰 꿈을 가지시고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독자 여러분들의 지지를 받아 대한민국이 선진화된 통일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 평소 존경하는 인물과 존경하는 그 이유?

이순신 장군입니다. 저는 그 분의 불굴의 정신을 존중합니다. 오직 백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위대한 영웅입니다.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충무공 이순신장군일 수는 없지만 장군의 국가와 백성을 위한 마음가짐을 항상 본받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인생의 좌우명?

유발 하라리가 쓴 「사피엔스」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인류의 역사를 인간의 인지 측면에서 전개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가 공존했던 시절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있으며, 네안데르탈인보다 훨씬 더 작은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능력과 협동을 통해서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피엔스의 “인지혁명” 덕분이었습니다. 호모사피엔스는 픽션(fiction)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으로 옮기게 했습니다. 결국 인간문명의 발달은 풍부한 상상력과 그러한 상상력이 과학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현실화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상상 속 가능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그 이야기를 얼마나 현실화 시키느냐가 인생항로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제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지역 경제의 활성화 : IMF구조조정이후 우리사회는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IMF구제금융 이전과 이후 시대를 통틀어 내수의 침체와 서민 경제의 침체가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기존 대기업위주의 성장방식은 이제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적 안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제도적 안내라는 것이 단순히 과시적 정책이 아닌 서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제도여야 합니다.

대기업의 성장도 이제는 수출뿐만 아니라 반드시 내수까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서민들의 소비능력을 더욱 키워주는 정책 즉 국가경쟁력과 분배가 같이 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성장의 선순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중구·남구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 전체, 대한민국 전체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즉 국가경쟁력과 분배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은 새누리당이 정권재창출 해야 이루어집니다. 정책 입안과 실행 측면에서는 야당보다 훨씬 더 강점이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새누리당 입니다. 박근혜정부의 공약과 정책이 아직 실행되지 않은 것도 상당합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처럼 식물국회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한 공약과 정책을 훌륭하게 마무리 지어 선진화와 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지향하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경제의 활성화와 성숙된 민주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이루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정당, 즉 새누리당이 정권재창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정치를 하게된 원인과 동기?

노무현정권의 실정을 보고 더 이상 이렇게 국가가 운영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정권교체를 목표로 하여 2005년부터 교수들을 중심으로 포럼을 결성하고 현장에서 뛰었습니다. 그 결과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를 하여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당시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사무처장(차관급)을 경험했습니다.

2012년에는 「이명박정부」의 성공을 정권재창출로 판단하고 당시 김무성 선대위 총괄본부장의 요청에 따라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화합본부 총괄본부 부본부장으로 대선에 참가하여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에도 기여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출마를 하게 된 이유는「박근혜정부」의 성공인 정권재창출의 선봉에 직접 나서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낙후된 대구 특히 중구와 남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경쟁력과 분배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정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6. 낙후된 중·남구 경제를 살리는 방안?

중구는 대구중심지의 기능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대구읍성의 복원은 아닐지라도 대구 시청을 중구에 신축함으로써 중심기능을 복원시켜야합니다. 대구의 중심기능을 중구가 발휘하도록 하고, 문화와 행사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중구와 남구의 골목 골목을 찾아가다 보면 빈집으로 내팽겨진 곳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도심 공동화(空洞化)현상은 이미 발생하였고 슬럼화 되어 가는 중에 있습니다. 도심 공동화에 대한 재활성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근본적 원인은 중구와 남구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문화의 도입으로 상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지 문화의 도입과 중구의 대구시청 건립이 함께 연계되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킴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구 중구와 남구는 한국의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다음과 같은 두드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립 종합대학들이 모두 이곳, 대구 인근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의 출발이 모두 중구와 남구입니다. 하지만 이들 대학이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교대를 제외하고 모두 중구와 남구를 빠져 나가버렸습니다.

저 이상직은 중구와 남구 경제를 살리는 방안의 출발을 여기서부터 찾고 있으며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대안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중구와 남구가 되도록 하고 창조 및 지식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창업도시 대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와 남구에는 경북대학병원, 영남대학병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이 있습니다. 우리지역에 이렇게 많은 대학병원이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보았으면 합니다. 게다가 대학에서 재활의학을 접목시킨 곳이 바로 대구대학교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의료관광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렇게 많은 대학부설종합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가 아무런 경제적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중앙에서 힘 있는 정치인 이상직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7. 중·남구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와 정치를 하려는 이유?

저는 중구와 남구에 있는 명덕초등학교와 영남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성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대명동에서 살고 졸업하였습니다. 중구와 남구는 내 마음의 고향입니다. 이러한 중구와 남구는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의 출발지이고 4·19의 출발인 2·28운동이 시작 된 곳입니다. 즉 중구와 남구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지인 곳입니다. 이러한 중구와 남구에서 정치를 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린 바처럼 국가경쟁력과 분배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회를 통해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데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진화시키고 통일국가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 이상직 자신 있습니다.

8.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명박 대통령은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방식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관념적 사회 상황을 설정하고 문제를 돌파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국가경제의 성장을 중시해야한다는 공통적인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물부족 국가에 대한 인식, 녹색성장,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노력, 법치가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등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9. 현재 출마 후보자 중 가장 경쟁이 되는 후보를 꼽는다면?

현재 출마한 개개인들의 자질과 업무수행 능력 그리고 진실성을 두고 보았을 때 현역의원인 김희국 의원이 가장 위협적입니다.

10. 중,소상공인이 담당해야 할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하고 있다. 그 해결방안?

중구와 남구에는 특별히 전통시장이 많기 때문에 각각 특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공존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이 자본력을 앞세워 문어발식으로 모든 분야에 다 진출하여 중소기업 및 중·소상인의 설자리를 약화시켜 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기업과 골목상권을 공존할 방안을 반드시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전통시장은 특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대기업을 규제하는 정책보다 중소기업 및 중소상권에 도움을 줄 수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넛지(nudge)의 옆구리로 슬쩍 찌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사실 전통시장은 조금만 도와줘도 충분히 일어설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골목상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자할 때 제공하는 정도의 혜택을 지역 내 중·소상공인이 하는 경제활동에도 제공한다면 중·소상공인도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앞으로 더 유망해지는 분야를 특성화시킬 수 있도록 방향을 유도해주고 도움을 줘야 합니다. 이상직의 공약에 들어 있는 ‘지식기반 클러스터’ 단지 개설과 SNS-ICT 벤처기업 지원 및 대구 TIPS 센터 및 벤처 및 기업혁신단지 유치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입니다.

11. 농어민 소득증가로 귀결될 유통망 개선과 자영업자를 살릴 특단의 해결책?

산지영농법인의 도심 직거래점의 활성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역명을 표기한 산지직송OO식육식당은 좋은 예 입니다. 산지 업체가 품질관리를 책임지고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각인 되어졌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생산자가 품질과 유통을 책임지고, 판매점이 그 이후를 책임지는 가장 일반적인 2차산업의 유통원리를 1차산업에서도 적극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1차산업은 기업이라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소규모생산자들의 집합입니다. 따라서 소득보전의 농어민 지원책보다는 농어민유통망 개선을 위한 지원책의 비중을 더 높여야 합니다.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출하는 구조로 나가야합니다.

12. 디지털 의원과 아날로그 구태 정치를 구별하자면 무엇으로 판단하나?

저는 아날로그적 감성과 정확한 디지털 방식을 합성화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물론 구태정치는 싫어합니다. 즉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머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치를 좋아합니다. 구태정치는 부패와 비리, 학연, 혈연, 지연 이런 것으로 얽혀있는 정치가 구태정치라고 봅니다. 가장 참신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하고, 그 뽑힌 정치인은 또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보스를 따라가는 정치가 아니라 정당의 이념과 정책을 가장 경쟁력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정치가 되어야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정책입안 능력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13. 중·남구가 경제적 정주요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정책 대안?

앞서 말한 것처럼 많은 종합대학을 잉태한 이 지역에 문화 및 예술관련학과를 지역 내의 교육장으로 이전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중구와 남구를 문화예술대학촌의 기반이 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로써 저절로 ‘대구 청년이 있는 거리’가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청년 창업이 잘되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중구와 남구는 4개의 대학종합병원이 입지한 곳이므로 세계적 의료 클러스터 및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우리나라 복지관련 대학의 출발지였다는 특성에 방점을 두어 노인복지와 장애인 관련 장비 및 의료연구센터 유치 및 지원사업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중구에 시청을 신축함으로써 문화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아울러 삼성상회가 설립되었고 이건희회장이 태어난 곳을 중심으로 이병철거리를 만들어 벤처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박근혜대통령이 태어난 곳을 중심으로 대구사범학교를 연결하는 박정희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근대화골목투어에 더해서 대한민국 현대화의 길을 만들어 대한민국과 세계의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관광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도심공동화로 인해 중구와 남구에는 폐교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초등학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초등학교를 이용한 시범사업인 유아·초등·노인이 함께하는 시범융합학교설립(교육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예산출현 : 3대가 함께하는 도시)을 추진하겠습니다.

14.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꼭 되어야 하는 그 이유와 가족관계, 가훈이 있다면?

교수는 대안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비해, 국회의원은 정책의 입안과 집행을 감시, 독려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치는 세상을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한 꿈을 실천하기 위하여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합니다. 가족은 부인과 1녀1남이 있으며 가훈은 「성실」입니다.

15.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배신의 정치는 정치적 워딩(wording)으로 별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선거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당선된 자」가 반드시 최고의 정치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배신의 정치」라는 말은 19대 공천이 역설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구와 남구에 예비후보자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른바 친박 또는 진박 후보가 도를 넘어설 정도로 많습니다. 이 난립은 음모, 공작, 보복의 정치로 보입니다. 즉 ‘보이지 않는 손’을 떼야 하고 그러한 정치행태는 종말을 고해야 합니다. 이들의 방식이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의원 공천에도 작용해서 성공한다면 대구는 미래가 없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자신의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유권자를 속이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6. 끝으로 중·남구 구민이자 유권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을 정확히 진단하고 공약을 만들어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낸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하여야 합니다.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중구와 남구가 최고의 도시가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하는 지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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