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대표 홍성화)가 직접 제작한 게임 동영상이 8개월 만에 누적 조회 1억뷰를 돌파하며 게임분야 MCN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동영상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MCN(Multi Channel Network)’이다. 이를 반영하듯 다이아TV, 트레져헌터, 샌드박스, 콩두컴퍼니 등 많은 MCN 사업자들이 생겨나고 있고, 특히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 분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레오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시장의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를 주제로 특별하고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독자적으로 제작하여 국내 대표 플랫폼 사업자들과 제휴하여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 채널과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등의 동영상 미디어를 통해 100만명이 넘는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누적 도달수가 지난 12월에 무려 2억 5천만명을 달성하였고, 네이버TV캐스트 2015연말결산에서 대표 MCN 채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카카오TV 게임 카테고리 채널 구독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레오나는 또한 카카오에서 모바일 콘텐츠 강화를 위해 내세운 새로운 플랫폼 1boon에서 특별한 감각의 카드뉴스식 게임 칼럼을 연재, 게임 카테고리 구독 1위를 달성하는 등 게임분야 MCN에서 단기간에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바로 레오나만의 특별한 감각의 게임 동영상과 칼럼을 자제 제작할 뿐만 아니라, 가장 뜨거운 게임 영상과 정보들을 빠르고 간편하게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레오나는 자체 서비스 앱인 ‘레오나캐스트’ 를 통해서도 유저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레오나캐스트’는 미디어/동영상 카테고리에서 신규 인기 앱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레오나 홍성화 대표는 “지난 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게임 콘텐츠를 롤 외에 3~4개 게임으로 다변화 하고, 국내/외 제휴 플랫폼을 확대함으로써 MCN 사업에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No.1 게임 콘텐츠 MCN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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