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은 간첩을 침투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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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은 간첩을 침투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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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탈북자 ㄱ ㅆ 끼 2016-01-30 10:38:55
여기도 위장간첩? 종북주의자들의 알바를 하나?
장도의 이야기가 정답이구만....아마 위장탈북자 개 새 에 ㄱ ㅣ 일 꺼야......
지박사 욕하는 놈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없어...돌로 쳐 죽여야 할 놈들...아마....위장탈북자놈들이 장난치고 있겠지? 항시 떠드는거 보면 친일파니..개소리만 하지.......야 ...광주에 광수좀 이야기들 혀봐.........
307명이다....이 ㅆ ㅅ ㄲ ㅣ ㅇ ㅑ......

ㅎㅎ 2016-01-03 09:02:15
장도 대한민국 국민을 이유없이 증거없이 간첩으로 모는건 아니지 않나
탈북자라도 그럴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증거없이 함부로 모함해서는 않되는일이 아닌지
수준이하의생각을 같지말고 그시간있으면 공부좀해라 무식한소리하지말고

장도 2016-01-03 02:18:58
지금 대한민국은 요소요소에 간첩들이 숨어들어 있다.
특히 위장 탈북자들은 정말 위험한 트로이목마다.

정신나간 지만원 2016-01-02 18:00:30
일제시대 발언[편집]
2005년 3월 8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조선이 먹힐 짓 해서 일본에 먹힌 것 아닌가"〉[13] 에서 〈한승조 前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명예교수의 발언]〉[14] 에 동조하는 입장을 밝혀 비난 여론이 일어나기도 했다.
2005년 3월 10일, 지만원과 진중권은 CBS TV(스카이라이프 162번, 지역 케이블) 시사프로그램 'CBS 저널' 녹화방송을 통해 1시간 20여분 동안 '친일 비판자는 좌익?’이라는 주제를 놓고 서로의 주장을 펼쳤다. 지만원은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 쏴서 일본이 항복하니까 해방이 된 것이지 만약 러시아에 먹혔다면 일본이 항복해도 한국은 러시아로부터 독립 못했다"며 "그것이 천만다행인 거지 한 교수님을 그렇게 매도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한 교수의 글 제목 자체가 한일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는 거다"며 "100년 전에 있었던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부추겨서 반일감정을 가지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면서 "배울 부분이 매우 많은 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중권은 "한 교수님 논문 전문이 지금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다"며 "한 교수가 러시아를 지적한 것은 일본 우익들이 러일전쟁 승리의 추억을 갖고 있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일본이 아시아를 구원했다는 대동아 공영권의 근거로 사용한 일본 파시스트의 생각"이라고 맞받아쳤다. 또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터트리지 않았으면 항복을 늦게 했을테고 전쟁이 본토로 확대되고 오키나와에서처럼 일본인 수천명 사망했을 것"이라며 그렇다면 "원자폭탄은 일본국민의 축복이며 원자복탄이라고 해야 하나?"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리멘트에서 지만원은 "그 분(한승조)이 이번에 아주 훌륭한 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15]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측은 지만원이 한승조 교수를 위한 해명의 광고문을 실으려 하자 ‘일본의 독도 망동’으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친일 발언을 옹호하는 광고를 싣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 광고 게재를 거절했다.[16]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편집]
지만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다(상)'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안부 중 80% 몸팔아 생계유지 창녀"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수요시위 참가하는 할머니들의 건강과 혈색이 너무 좋아보인다.'고 이유를 들면서 '가짜 위안부가 아니냐?'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위안부를 `일본군 위안부'와 `종군 위안부', `정신대'로 구분한 뒤 "진짜 피해를 본 `일본군 위안부'는 전체 20% 정도이며 어려운 형편에 스스로 성을 판 종군 위안부가 80% 쯤 된다더라"고 썼다.[17]
'위안부 문제를 해부한다(하)'에서는 '위안부'라는 개념에 대해 그는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성을 빼앗겼거나, 스스로 성을 팔았던 어린 여성들"로 정의하고 "성을 강제로 빼앗긴 여성들은 주로 미처 시집을 가지 않고 있다가 끌려간 여성들이고, 성을 판 여성들은 글자 그대로 ‘왜 색시’였다"라고 말했다. 지만원은 가짜와 진짜 위안부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진짜 위안부 할머니들은 창피하다며 숨어서 산다 한다"면서 언론에 모습을 비치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두 '가짜'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내가 진실의 일단을 폭로하자 언론들이 떼거지로 지만원 죽이기에 또 나섰다"고 주장하기도 했다.[18]
지만원은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위안부 놀음, 이제는 접어라”라며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나눔의 집이 몇명 안 되는 할머니들을 앵벌이로 삼아 국제 망신을 시키고 다닌다”, “일당 3만원을 받는 가짜일 수 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19][20]

친일만원 2016-01-02 17:58:43
더러운 친일파 지만원 너는 지옥에 뜨거운 불에서 혼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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