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가 버리고 가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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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리가 버리고 가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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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체제 계급의식 증오문화, 야만적 폭력투쟁, 파행국회 후진정치

▲ ⓒ뉴스타운

1. 병역면탈자(47명)와 공안사범전과자(61)명이 발호(跋扈)하고 40% 소수지배 ‘국회선진화’ 악법이 지배하는 저질 <쓰레기> 국회

2. 2012년 원 구성방해 32일, 2013년 박근혜 정부조직법저지 지연 52일, 국정원 댓글 핑계 시청 앞 천막농성 101일, 2014년 단원고 유족과 특별법 장외투쟁 200일, 입법 ‘0’ 국회파행 151일, 2015년 민노총 전농 ‘민중총궐기’ 1.2.3차 폭력투쟁에 동참하느라 국익외면 입법 사보타쥬로 식물국회를 만들고 특정지역정서와 특정계층의 반정부 성향에 영합 의존하려는 무책임한 선동정치 불순야당

3. 무차별 정치이념 선동에 무방비상태로 노출 된 대학가에서 불순정치세력 및 민노총, 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폭력세력과 내통결탁 무분별한 반정부반체제 폭력투쟁에 나서는 (구)통진당 학생위원회 조직과 정의당 명예당원 조직

4. 불법폭력투쟁, 폭동 소요에 몰두하는 억대연봉 ‘세습고용’노조 민노총과 진보연대 등 이적반역세력과 결탁 반정부반체제투쟁에 몰두하는 종북성향 종교계 및 반역성향 종교인의 무분별한 정치투쟁 악습(惡習)과 병폐(病弊)

5. 대테러기본법제정 ,통신비밀모호법개정, 북한인권법제정에 실패, 필수입법에 무기력한 여당지도부와 무사안일, 친이.친박 분파주의와 주여야야(晝與夜野) 기회주의 보신주의 웰빙 여당 국회의원

6. 국가안보, 국민경제, 민생안정을 외면, 국회의안정리 책무를 져버리고 선거구획정 밥그릇에만 올인 하면서 비례대표 1번을 달라는 파렴치한 국회의장

7. 종북좌익은 지나치게 관용하면서 애국우파는 까닭 없이 혐오, ‘종북좌파 무죄 애국우파 유죄’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편파편향 판결을 하는 일부 ‘이념판사’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 따위는 도외시한 채 반정부반체제 공안사건과 간첩 변호 전담에 나선 민변

8. 전국언론노조의 영향 및 불순세력과 연계 하에 야권 유력자 ‘병역비리 의혹’ 따위엔 짐짓 눈을 감고, 유병언 사건 청해진 비리의 본질을 파헤치기는커녕 가짜 잠수사 인터뷰와 엉터리 다이빙벨 쇼에 놀아나 단원고유족의 입만 쳐다 보고 정윤회 사건 성완종 사건 등 유언비어와 스캔들에만 눈에 불을 켜는 3류 황색언론과 편파 편향 종편들

9. 응답률 6~7%짜리 ‘부실여론조사’ 결과를 마구잡이로 양산하여 국민의 분별력에 혼란을 야기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오도함은 물론 국회의원 지자체 대통령 등 선출직공직자의 ‘경선’을 좌우 하는 등 기본법도 시행령도 없이 무허가 무인가 무등록 무신고 무자격 여론조사업체의 탈법 무법 불법 여론조작 폐해

10. 부지불식간에 ‘계급의식’을 고취하고 증오심과 적개심을 조장, 사회를 혁명과 반혁명 식으로 양분하여 혼란과 분열을 부추기는 갑(甲)질, 금 수저 흙 수저 따위 불순 조어(造語) 저급문화 파급현상

2015년 “묻지 마!” 폭력투쟁 악습과 선전선동 비방중상 욕악담저주 폐해로 찌든 정치풍토를 버리고 보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밝고 깨끗한 사회, 희망찬 2016년을 맞아야 할 것이다. 5000만 국민 여러분!! 새해 새 희망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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