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총사업비 300여억 원 투입 '학술정보관' 개관
호서대학교, 총사업비 300여억 원 투입 '학술정보관' 개관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5.12.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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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를 통해서 도서 자가대출, 실/좌석 예약이 가능한 모바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

▲ 호서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이 2년여의 준비 끝에 12월 10일 오후 3시 강일구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예배 및 개관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이 2년여의 준비 끝에 10일 오후 3시, 강일구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예배 및 개관식을 가졌다.

대학교에 따르면, 학술정보관은 총사업비 300여억 원이 투입되었고, 연면적 4,200여 평,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건축되었다. 또 건물 외형은 금속활자를 모티브로 했고, QR코드 형태의 블록은 정보의 무한증식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첨단 지식정보센터로서의 도서관을 형상화했다.

▲ 학술정보관은 총사업비 300여억 원이 투입되었고, 연면적 4,200여 평,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건축되었다. 이날 개관을 축하하기위해 많은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뉴스타운

커튼월에 새겨진 성경문구는 호서대학교의 설립정신인 기독교 정신을 건물에 담고 있다. 각 층별로 공간을 특화시켰고, 책숲길,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자료실, 소극장, 시네마룸, 정보검색실, 캐럴, 장애우 열람실, 북카페, 갤러리 등 최첨단 시설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문화공간으로 건립되었다.

호서대의 벤처정신을 공간개념에도 반영하여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놀이공간인 미끄럼틀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NFC를 통해서 도서 자가대출, 실/좌석 예약이 가능한 모바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학술정보관은 각 층별로 공간을 특화시켰고, 책숲길,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자료실, 소극장, 시네마룸, 정보검색실, 캐럴, 장애우 열람실, 북카페, 갤러리 등 최첨단 시설과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문화공간으로 건립되었다. ⓒ뉴스타운

호서대 학술정보관은 이러한 ‘대학 도서관의 변신’을 추구하며 △복합학습문화공간 △첨단 지식정보센터 △융합&소통공간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학술정보관 6층 갤러리에서는 개관을 기념하여 11월에 ‘도서관에서 미술과 노닐다’라는 주제로 유명 작가의 미술전시회가 열렸고, 12월에는 ‘김종숙 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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