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알이디커뮤니케이션의 미니자판기 ⓒ 뉴스타운^^^

허나, 이런 제한조건을 없애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주)알이디커뮤니케이션(대표 배진한)』은 ‘캐쉬백 렌탈’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미니자판기서비스’에 도입했다.

미니 자판기 캐쉬백 서비스란 자사가 공급하는 커피원료를 사용한 만큼 돈으로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주)알이디커뮤니케이션(이하 알이디)은 미니자판기업계에서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회사로 2003년 소비자만족대상과, 2004년 굿브랜드 대상을 수상 할 정도로 신뢰와 공신력으로 미니자판기 렌탈 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캐쉬백 서비스’ 가능여부에 대해 배진한 대표는 “그동안 고객을 통한 성장을 거듭해 온 만큼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고자 상호간에 윈-윈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식당의 경우 재활용과 관련하여, 제도적으로 원하는 곳에 설치를 다해 주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이젠 전부 설치가 가능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중형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업체에 따르면 하루 50잔 이상 커피를 소모해 오히려, 역으로 돈을 벌 수 있어 기존의 렌탈 제도와는 비교가 안 된다고 귀띔했다.

	^^^▲ 폐 종이컵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특히, 음식점에서 종이컵사용 규제와 관련하여, 국내유일하게 폐 종이컵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환경실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어 렌탈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렌탈은 수거, 재활용확인유무가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아 그 피해사례가 빈번한 데 반해 (주)알이디는 이러한, 문제를 확실하게 서류로 증빙까지 해주고 있어 거래처는 안심하고 편안히 자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강점까지 더해 고객의 환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이젠, 어느 곳에서도 어떤 제한 없이 공평하게 ‘캐쉬백서비스 미니자판기’를 사용할 수 있어 이를 원하는 업계에서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게 캐쉬백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업체의 말이다.

배대표는 대리점 개설에 있어서 “초도 개설비(1000만원)만 있으면 자판기를 무상으로 500대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 동종 업계에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질로 승부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문의전화 : 02-391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