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탈북한 것처럼 믿게하기 위해서는 북한정권이 다소간의 출혈(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감내하는 공작전략상의 주도면밀한 자해공작테크닉을 가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작전문가들은 공작의 순서와 내용, 계책을 동질적으로 파악합니다.
요원들을 그냥 탈북시키면 의심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한 사회에 신뢰감을 조성하여 장기적인 포석의 공작목적을 이루기가 쉽지 않으므로 북한정권이 공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출혈을 감내하고 자해공작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남한 사회가 탈북의 진실성을 의심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해하여 출혈하면서까지 위장탈북을 시킨 것은, 미군이 버티고 있는 한 하드파워의 군사력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적화통일의 장기적인 소프트파워의 전략을 채택한 결과 남한 사회가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스스로를 자해하는 공작전략을 가동한 것입니다.
그 결과 각각 시기와 장소를 달리하여 탈북시키고 그럴듯한 스토리(요덕이야기)를 실제적으로 체험시켜 남파한 것입니다. 실제로 체험하지 않았다면 거짓말탐지기에도 걸릴 뿐만 아니라 심사과정에서 거짓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므로 실제로 일정기간 요덕에 수용하여 체험시킨 것입니다.
요덕에 있었다는 탈북자들의 위장탈북 증거로는 그들은 북한의 요덕이야기만 하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권력핵심부에 관한 절대적인 비난과 비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다른 증거로는 그 결과 지금의 남한 사회에 점하고 있는 그들의 역할과 비중을 살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덕스토리는 북한정권의 전략가들이 채택한 위장공작의 효력 있는 한가지 테크닉 입니다. 절대로 속아 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요덕스토리는 자해공작의 한가지 테크닉 입니다.
시스템클럽의 500만야전군이 5.18 광주의 광수들을 밝혀냄으로써 북한군 군사침략 전쟁범죄행위를 분명하게 입증하였고, 서울광수들을 밝혀 드러냄으로써 위장탈북의 전략적 목적을 파악하여 적화통일의 막바지 단계에서 적의 전략가들에 의해 치밀하게 기획되고 준비된 소프트파워의 적화통일 기도를 무산시키게 된 것입니다.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이 적화통일 일보직전에 적의 군사침략 전쟁범죄를 드러내고 9부 능선에 와 있는 적화통일 기도를 막아 내어 나라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 사진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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