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 선포, IS 만행 재조명 "여성 성 노예 상품으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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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 선포, IS 만행 재조명 "여성 성 노예 상품으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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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 선포 IS 만행 재조명

▲ '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 선포 IS 만행 재조명' (사진: YTN)

국제 해커 단체 어나니머스가 IS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IS의 만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YTN의 보도에 따르면 IS는 코란 암기 대회에서 3등 안에 입상하면 상품으로 성 노예를 준다고 명시하며 여성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또한 IS는 라마다 기간 동안 금식 규정을 어긴 10대 2명을 교수형에 처하는 등 인륜을 넘어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한편 어나니머스는 IS의 프랑스 연쇄 테러 이후 16일 유튜브를 통해 "어나니머스는 전 세계를 샅샅이 뒤져 끝까지 IS 테러리스트를 찾아낼 것"이라며 IS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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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 2015-11-17 17:14:06
일본이 원하는 해외 파병을 IS 박멸에 활용하라.

외계인 2015-11-17 15:41:51
어쨋든 다행이다. 악행을 일삼는 무리들을 응징하는 세력이 생겨서.. 그러나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은 막아야 할 것이다. IS는 미치광이 세력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아주 사악한 무리다.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zz 2015-11-17 15:22:56
불교 만세! 화이팅!! is는 일본꺼다.. 건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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