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2015 바른사회시민회의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이완영 의원, 2015 바른사회시민회의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 정치부
  • 승인 2015.1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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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선정하는 '2015년 우수의정활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활약을 토대로 바른사회의정모니터단 전문가 평가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했고, 11월 12일(목)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이완영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적변경을 통해 꼼수로 정년연장을 한 국토부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밝혀내 후속조치를 촉구,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코레일테크의 95%가 비정규직이며 정규직전환 계획도 없는 등 철도안전 외주화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 ▲철도공사 청년의무 고용 채용율이 1.7%에 그쳐 미달,  ▲철도분야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는 철도청 출신의 철피아 임직원들이 포진하고 있고 ‘협상에 의한 계약’이 남용되는 점을 질타하는 등 노동시장선진화를 위해 노동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보안출입증 분실이 5년간 1,584건에 달하는 등 허술한 보안의식을 질타, ▲인천공항에 설치된 차량진입방지용 말뚝 볼라드의 97.4%가 법기준을 위반하여 교통약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지적, ▲1,877개에 달하는 노후댐 안전관리 및 수자원공사의 사전예방 대책 마련 필요성 강조, ▲서울시 재난위험시설물이 375개나 되는 등 허술한 안전관리와 다수의 아파트와 전통시장이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점을 밝혀내는 등 국토교통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도 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완영 의원은 “국회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무한봉사하는 ‘머슴’이다. 앞으로도 칠곡·성주·고령의 일꾼으로서 주민의 눈높이에서 불편·부당한 정책은 개선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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