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에 대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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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에 대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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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과 5.18은 북한의 남한접수공작 사건이다

5.18은 민주화운동! 대한민국 국민이 지난 35년 동안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온 세계가 다 속았습니다. 누가 속였습니까? 북한이 속였고, 남한 빨갱이들이 속인 것입니다. 35년이 지난 지금 경천동지할 새로운 증거들이 기적적으로 발굴되었습니다. 그 증거들은 5.18이 사기극이었다고 말해줍니다. 5.18은 북한이 적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정교하게 기획한 초대형 공작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북한 특수군 600명이 광주에서 "대학생"으로 위장하여 전투를 했고, 이들과는 별도로 김일성 왕가의 로열패밀리, 당시의 현직 고관들,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광주로 내려와 대한민국을 접수하려 했습니다. 당시 북한 스파이 대장 김중린이 광주에 직접 와서 대한민국 인수사령부를 차렸습니다. 

이렇게 대담한 공작은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를 제거하기 위해 북한은 김신조를 보냈고, 8.15 경희루 파티장을 폭파하려 했고, 문세광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10.26이 성공한 것입니다. 10.26이 없었으면 5.18도 없었습니다. 10.26과 5.18은 따로따로의 두 사건이 아니라 북한의 남한접수공작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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