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2년 연속 새누리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이완영 의원, 2년 연속 새누리당 국감 우수의원 선정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5.10.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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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이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의원은 각 상임위 별로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분석자료에 기초해 상임위 간사위원이 추천하고 원내대표단의 심의를 거쳐 10월 15일(목) 원유철 원내대표가 최종발표하였다.

이완영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호적변경을 통해 꼼수로 정년연장을 한 국토부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밝혀내 후속조치를 촉구,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코레일테크의 95%가 비정규직이며 정규직전환 계획도 없는 등 철도안전 외주화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 ▲철도공사 청년의무 고용 채용율이 1.7%에 그쳐 미달,  ▲철도분야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는 철도청 출신의 철피아 임직원들이 포진하고 있고 ‘협상에 의한 계약’이 남용되는 점을 질타하는 등 노동시장선진화를 위해 노동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보안출입증 분실이 5년간 1,584건에 달하는 등 허술한 보안의식을 질타, ▲인천공항에 설치된 차량진입방지용 말뚝 볼라드의 97.4%가 법기준을 위반하여 교통약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지적, ▲1,877개에 달하는 노후댐 안전관리 및 수자원공사의 사전예방 대책 마련 필요성 강조, ▲서울시 재난위험시설물이 375개나 되는 등 허술한 안전관리와 다수의 아파트와 전통시장이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점을 밝혀내는 등 국토교통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도 하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완영 의원은 “2년 연속으로 새누리당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기쁘다. 국정감사를 통해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제안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고, 국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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