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반역자, 대도(大盜)들의 대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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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가반역자, 대도(大盜)들의 대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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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한국에는 "끓는 분수(糞水)로 튀길 자"라는 저주 섞인 지탄의 말이 항간에 유행하고 있다. 튀길 대상은 민주화를 앞세우는 일부 문민 대통령들이라는 소리가 전해온다. 그 다음이 대도, 국가반역자들의 정치사상을 계승하고 본받는다고 외쳐온 졸개 정치인들이다. 이 자들이 과연 "끓는 똥물에 튀길 자들인가?" 표현의 자유를 구가하는 온 국민들은 화제의 비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분수(糞水)를 끓여 튀길 자", 라는 지탄을 받는 자들의 해괴한 정치사상 탓에 한국은 민주화를 시작해온지 70년이 흘러도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민주화에 비교할 수 없는 국가반역자, 대도들의 정치만이 대세로 통할 뿐이다.

한국의 항설(巷說)에 왜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사상을 두고 국가반역자라고 준엄히 지탄할 수 있는가?

첫째, 민주화를 주창(主唱)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 나면, 친신만고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매도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대한민국 건국에 대하여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같이 건국정신을 훼손 매도하고, 오직 남북평화 통일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국민을 기만하여 국민혈세로 北의 세습독재체제 붕괴를 막고, 유지시켜주기 위하여, 또, 북핵 등 北의 선군무장을 돕기 위해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에 총력하는 정치를 해오고 있다. 이 자들이 한국 대통령이 안 되었다면, 北은 오래전에 경제난으로 붕괴를 면치 못하고, 통일은 손쉽게 왔을 지도 모른다.

또, 왜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사상을 두고 한국 대도(大盜)들의 대표라고 준엄히 지탄할 수 있는가?

둘째, 한국의 진짜 민주화를 열망하는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대선에서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되면, 우선적으로 은밀히 행하는 몹쓸 짓은 대통령의 무소불위(無所不爲)한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축재를 위해 잔혹할 정도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시일 내에 천문학적 돈을 챙겨 국내외에 돈을 숨겨놓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는 과거 대통령 본인은 물론,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었고, 간혹 남모르게 배터지게 호화 음식 먹어대고는 설사병이 터지듯, 일부 친인척과 졸개들은 감방에 들락날락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YS 대통령의 아드님이 대도 짓이 드러나 감방에 갔다 온 것이요, DJ 대통령의 아들 모두가 대도의 반열에 오르고, 투옥의 인과를 받은 것이다. 노무현과 MB는 어떤가? 본인과 직계가족은 대졸부가 되었고, 두 대통령은 가형(家兄)들이 대도 노릇으로 옥고를 치루었다. 어디서 어디까지 부정뇌물을 착복했는지, 끝이 보이지 않는 가형(家兄)들의 부정뇌물의 축재는 한국사에 길이 넘을 교훈이 되었다.

특히 노무현, 이명박의 가형들은 경쟁하듯 검찰에 불려다니면서 공통적으로 뻔뻔히 하는 말은 "내가 왜 검찰에 불려 와야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다. 이 정도의 후안무치와 뱃장은 대도파(大盜派)의 절정고수(絶頂高手)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국가 반역자, 대도 노릇을 무슨 '영웅본색'같이 언행 하는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은밀한 공작에 의해 작금의 한국사회는 첫째, 좌파라야 대통령, 총리, 기외 고관대작, 국회의원 등에 진출하기 쉽고, 둘째, 좌파라야 대졸부 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웃지 못 할 세상으로 돌변해 버렸다. 바꿔 말해 북을 찬양하고 충의를 바치고, 중공에 아부를 잘하느냐에 고속출세를 할 수 있는 세상으로 대한민국은 변해버린 것이다.

따라서 미국정부는 긴급히 한반도 정책을 바꿔야 했다는 주장이 있다. 민주화의 구호속에 속내는 '인민민주화'를 하면서 친중반미(親中反美)를 하려는 한국정치인들 탓에 한국을 관리하는 문제에 있어 대리 관리자로 군사동맹국인 일본국의 재무장을 지원한다는 항설도 난무하는 것이다.

미국 정책에 의해 일본군이 어떠한 핑계이던 한국 땅 미군부대 옆에 진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주장도 있다. 깊이 분석해보면, 일부 한국정치인의 친중반미(親中反美)의 결과이다. 죽어나는 것은 이 땅의 백성이요, 민초들이다. 최고 위정자의 잘못된 정책 탓에 일본군은 미군부대 옆에 진지를 확보하게 되고 말았다는 분석이 있는 것이다.

평화통일론을 주장하면서 주적(主敵)인 북에게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고, 결과적으로 주적의 선군무장을 지원하는 일부 한국 정치인들이 조선조에 활동한다면, 어떤 형벌을 받을까? 삼족(三族)을 멸하는 형벌을 받을 수 있고, 중국의 명조(明朝) 같으면, 십족(十族)을 멸하는 형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작금에 대한민국의 좌파 언론은 골수 좌파 정치인을 두고 불세출의 좌파 영웅으로 찬사를 지어 바칠 뿐이다.

선량한 일부 한국인들은 한국 정치가 친북으로 기울어져 가고, 나아가 친중반미(親中反美)로 기울어져 가도 장탄만 토할 뿐, 속수무책일 뿐이다. 대통령의 눈치만 살필 뿐이다.

만약 대한민국이 친북, 친중에 의해 바다에 침몰하는 세월호 꼴이 된다면, 첫째, 제2의 한국전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 미국과 일본국이 이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책임진 대통령이라면, 친북, 친중은 제2 한국전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우거(愚擧)의 정치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대오각성 하였으면 바란다.

희망찬 미래로 번영과 복지세상으로 발전해야 할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못하고 6,25 전쟁 직전으로 정치상황이 회귀한 이유는? 친북은 물론 친중반미(親中反美)의 한국을 만들려는 일부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깨어난 민심은 작금의 한국에 좌파 대통령, 좌파 정치인들 등에 대해 오죽하면 "끓는 분수(糞水)로 튀길 자"라는 저주 섞인 지탄의 말을 할 것인가?

오는 총선에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친북 정치인인 좌파 정치인의 후보에게는 선거의 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끝으로, "분수(糞水)에 튀길 자" 혹평 속에 작금의 세론(世論)은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가장 부정뇌물에 초연한 청렴한 대통령으로 꼽고 있다. 나는 박대통령이 청렴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 가난한 서민 곁에 보살피는 대통령으로 존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빈부차로 서민들은 희망이 없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가난을 대물림하는 한국사회에 무슨 희망이 있는가? 친북파라야 고속 출세할 수 있는 한국사회에 무슨 희망이 있는가? 박대통령은 남북통일은 천천히, 오직 가난한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하기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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