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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례와 여장 리을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리을설의 귀와 심복례의 귀입니다. 눈썹, 눈, 코, 입, 턱, 뺨 등등 더 있습니다. 법정에 제출할 것입니다.

광주 단체는 더이상 광주호남을 수치스럽게 하지 말라. 한치앞에서 바로 드러날 새빨간 거짓으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심복례 여인을 모독하지 말라.

심복례 여인은 진실하다. 오랜 인생을 거짓으로 살지 않았다. 오직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진실로 마음을 다해 헌신하며 살아 왔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자식들을 모두 훌륭하게 성장시켰다. 그 진실한 여인을, 양민학살 1급전범 북한특수군 여장남성 리을설이라 칭하다니.

광주 단체가 거짓과 위계로서 '법적대응'을 하면 애국세력은 진실과 증거로서 '법적대응'을 할 것이고, 광주 단체가 예의 물리력을 행사 한다면 수십백배의 강력하고 은밀하며 잔인한 타격으로 응징할 것이다. 

광주 단체가 세를 이루어 단체로 물리력을 행사 한다면, 그 자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채증하여 하나하나 각개격파로 세상에 다시 못 볼 잔인한 물리력을 행사할 것이다.

35년간 대한민국과 일반 광주호남시민들을 감쪽같이 속여온 5.18의 거짓은 이제 그 수명이 다했다. 광주 단체들의 자충수로 말미 암아 그 종말과 패망의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한치앞에서 드러날 뻔뻔한 거짓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용서 받지 못할 자들로 낙인이 찍히고 있다.

마침내 5.18의 실체적 진실을 알게 된 광주호남 전체시민들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며, 광주호남을 욕되게 한 죄로, 반역폭도와 호남배신자로 영구히 침뱉음과 돌팔매질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 '사형' 밖에 판결할 수 없는 여적재판이 그것이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진증거에 의한 여적재판이 다가온다!

▲ 리을설의 귀와 심복례의 귀입니다 ⓒ뉴스타운

심복례와 여장 리을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광주 단체는 심복례 여인을 모독하지 말라. 심복례와 여장 리을설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여장 리을설과 심복례 두사람은 완전하게 다른 인물이다. 

분석할 필요도 없이 눈썹 눈 코 입 귀 턱 얼굴라인만 따라가도 다른 인물임을 쉽게 안다. 특히 심복례 여인의 턱은 완전한 뾰족턱 삼각형이고, 여장 리을설을 U자형이며, 심복례 여인의 귀는 여장 리을설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심복례 여인의 귀는 참으로 특이하게 생겼다. 심복례 여인의 귀가 바로 눈앞에 크게 드러날 정도의 큰 얼굴 옆 사진도 함께 입수되었다. 광주 단체는 도저히 더 이상 거짓말을 못한다.

마침 심복례 여인의 얼굴 큰 사진이 제보되어서 대조분석작업을 개시 한다. 그 사진과 2011년도의 사진 그리고 2014년 90세 생일을 맞이하는 심복례 여인의 얼굴 큰 사진이 확보되었다. 앞과 옆 모두 큰 사진이 확보되어 광주단체의 거짓말을 쉽게 입증하게 되었다.

달라도 너무나 다르다. 어떻게 이렇게 확실하게 다른 사람을 여장 리을설 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지 참으로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광주 단체가 광주호남인들 전체를 욕되게 하고 있다.

광주호남인들은 더 이상 5.18 단체들로 인하여 수치와 수모를 당하지 말라. 그들을 강하게 질책하라.

광주 단체는 이번에 확실하게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 왜냐하면 거짓 증거와 위계로서 공무소에 제소하고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을 속이고 박남선과 심복례 여인을 모독하고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을 무고하고 명예훼손함과 동시에 위계로서 업무를 방해하고 공무소의 공무집행을 방해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재판부가 광주 단체에게 속았다면 시스템클럽에 접속하여 박남선과 황장엽의 대조비교 분석표를 보라. 만약 그 점을 알고도 그렇게 판결 하였다면 분명히 직권남용죄를 범하였으며, 판결의 구체적 내용으로 이적죄와 국가보안법위반죄, 공소시효 없는 결과적 여적죄를 저지른 것이다.

광주 단체는 이번 건으로 크게 자충수가 되어 급격한 패망으로 치달리게 될 것이다. 거짓말이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이다.

광주호남인들은 그 누가 되었든지 이번 건의 판사들 처럼 패망의 지옥행열차에 동승하지 말라. 곧 있으면 광주 금남로가 5.18 관련단체의 패망의 곡소리로 넘쳐날 것이며, 사형집행으로 시뻘건 선혈이 낭자한 피가 홍수를 이루게 될 것이다.

광주 단체가 5보 앞에 밝혀질 뻔뻔한 거짓으로 재판부를 속이고 대한민국을 속여 광주호남인들을 욕되게 하고 거짓과 사술의 대명사가 되었다.

심복례 여인의 분석작업이 완료되면 즉시 재판부에 제출하는 입증 증거의 용도로 쓰일 것이다. 또한 시스템클럽이 박남선의 무고함을 증거한 것처럼, 광주 단체에게 이용당하고 모독당한 심복례 여인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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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해남 회원으로서 5월 19일 광주로 출발하여 20일 오후 광주교도소 습격에 참여하였다가 광주교도소 부근에서 사망한 김인태(1932년 10월 28일생, 제 1묘역 1-4)의 처 심복례씨는 당시 40세 였으며, 광주사태 기간 동안에는 전혀 광주에 온 적이 없었습니다.

김제갈윤님이 올리신 사진이 심복례씨의 사진 맞습니다. 당시 나이는 40세 였으며, 그녀가 해남 면사무소에서 남편 사망통지서를 받은 날은 5월 30일경이었으며, 광주로 출발한 날은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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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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