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질환성 피부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생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3개월 만에 건강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화장품 기업이 있어 화제다. 

대인기피증, 심각한 우울증까지 초래할 수 있는 고질적, 만성적인 피부트러블 고객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되찾게 해 주며 탄탄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주)미네랄바이오(대표: 이수구)가 그 주인공이다. 

(주)미네랄바이오는 10년 동안 민감성·질환성 피부 트러블을 전문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면역성과 자생력을 키워주는 제품력을 입증 받은 기업이다. 최근에는 피부 진정의 핵심원료인 천연 이온칼슘을 특허 완료하였으며 전제품·전성분 모두 무자극 인증을 받아 ‘세상에서 가장 순한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민감성·질환성 피부에 복을 주는 화장품

“미네랄바이오는 피부에 복을 주는 화장품입니다. 아토피와 건선, 물사마귀,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 여드름 등 그 어떤 피부 트러블이라도 3개월 만에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 준다면 피부에 복을 주는 화장품이 아닐까요?” 관계자의 말 속에서 미네랄바이오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실제로 홈페이지 후기 게시판을 보면 민감성·질환성 피부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제품 사용 후 큰 효과를 보았다는 글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후기에 의하면 10년 동안 고생했던 피부 트러블이 단 4일 만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 피부 트러블로 좋다는 병원을 다 찾아보았지만 일주일 만에 완치되었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와 있다.

피부 자체 면역력 사이클로 느리지만 확실한 효과!

민감성·질환성 피부 전문 화장품 기업 (주)미네랄바이오는 고질적, 만성적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소 3개월 이상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트러블 피부가 면역력을 회복하여 건강해지려면 3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트러블 피부는 수분의 유출을 방지하고 오염물질, 바이러스의 출입을 통제하는 피부장벽이 무너져 있는데 3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장벽을 복원하여 피부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주고 보습 기능을 유지 강화하여 트러블 발생을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피부가 되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피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 사이클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느릴 수 있어도 피부에 안정적이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순한 화장품, 무자극 & 이온칼슘

(주)미네랄바이오 화장품이 매우 민감한 트러블 피부를 가진 고객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데는 원료가 가진 힘이 컸다.

미네랄바이오는 식품첨가물로도 허가를 받은 안전한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하기 때문에 먹어도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전 제품·전 원료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또한 (주)미네랄바이오의 핵심 원료인 이온칼슘은 석화의 진주층에서 추출한 칼슘성분을 자체 개발하여 이온화한 천연원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각질을 관리하여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원료로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민감성, 질환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는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절대로 내 피부를 바꿀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당신 이라면, 고가의 화장품·병원의 힘을 빌려 보았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3개월 만에 피부에 복을 준다는 미네랄바이오 화장품을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주)미네랄바이오는 ‘이온칼슘 전 제품 무자극 인증 달성’을 기념하여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 미니어처 키트 무료 발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용량 미니어처 키트는 25,000원 상당의 5일 치 대용량 상품으로 베스트 상품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4종 모두 특허 완료된 핵심 성분인 천연 이온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진정, 각질,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미네랄바이오에 회원 가입만 하면 미니어쳐 키트가 무료 배송된다. 민감성·질환성 피부로 고민하고 있다면, ‘무자극’ 화장품이 궁금하다면, 제품 구매 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세한 정보는 (주)미네랄바이오 공식몰(www.mineralbi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