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선의 분석에 돌입하였다. 첫장부터 완전히 다르다. 어느 한 곳 일치되는 곳이 없다.

이마, 눈썹, 눈, 코, 입, 귀, 얼굴뺨, 턱 하나하나 분리해서 확대하여 한눈에 비교 분별할 수 있도록 초도분석하다.

헛웃음이 나온다. 이걸로 거짓말을 하다니. 뻔뻔한 사기질에 욕설이 저절로 튀어 나온다. 얼마나 큰 죄를 받아야 뉘우칠까?

초등학생 꼬마가 봐도 박남선이 다르다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평양의 황장엽과는 완벽하게 똑 같다.

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이 누가 봐도 다르다는 것이 보이고, 광주의 황장엽과 평양의 황장엽이 누가봐도 같다는 것이 바로 한눈에 보인다.

초등학생이 봐도 분별할 것이요, 지적장애인이 봐도 분별할 정도이다. 동양인이 모두 똑같이 보이는 외국인이 봐도 분별할 것이다. 박남선과 광주의 황장엽이 다르다는 것을... 광주의 황장엽과 평양의 황장엽이 똑 같다는 것을 ...

이 세상에 어느누가 봐도 박남선과 다르고 황장엽과 같다는 실체를 한눈에 보이도록 증명할 것이다.

거짓말로 작당하여 공무소에 위계로 속여 제출 하였음이 드러났다. 바로 허위사실에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이다. 일반 형법의 무고죄와 국가보안법상의 무고 날조죄에 해당 된다.

경고!
광주 단체는 분석표가 완료되어 공개되기 전에 신속하게 Drawback조치를 취하라. 어차피 5.18은 그 수명이 다했다. 돌이킬 수 없다. 출구전략을 모색해야할 때다.

분석표가 완료되어 발표 되면 세상의 수모와 수치 거리가 된다.

광주호남이 돌아 선다. 5.18 단체들에게 거센비난과 돌팔매질을 할 것이다. 광주호남에 말할 수 없는 모욕과 모독, 수모와 수치를 안겨 주었다고... 광주호남의 명예를 5.18 단체들이 거짓말로 위계로 완전히 짓밟아 버렸다고....

하기 싫으면 말고.... 감옥이 그렇게 좋다면 가야지 어떻하겠나.

이것이 바로 본격적인 이적죄 여적죄 '법적대응' 전 1단계 대응이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