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미사일발사장 단짝(제181.182.광수)포착
스크롤 이동 상태바
5.18 광주 미사일발사장 단짝(제181.182.광수)포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정호 (제181광수), 류금철 (제182광수)로 명명합니다

5.18 광주 단짝, 미사일발사장 단짝(제181.182.광수)포착되었습니다.

공작조 광수 최다 기록적인 사진입니다.

역시 사진 전체면적의 약 1000분의 1 정도로서 앞서의 180광수 처럼 그야말로 개미만한 얼굴을 확대한 모습으로 얼굴상에 비춰지는 음영과 선으로만 판독해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이미지로 직관적인 시각에 분석 비점을 높이 두어야 하는 영상입니다. 

우선 두사람 다 고개를 들고 있어 시야각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각도이므로 얼굴의 세로길이가 정면에서 보다 짧게 보이므로 코와 얼굴의 길이가 정면사진 보다 짧게 보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백정호, 이마의 정면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등고면이 똑같이 일치합니다. 눈썹의 각도와 생긴형태 길이 방향, 눈과의 폭과 거리, 눈의 외형선 모두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광대의 돌출정도와 등고선이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윗입술의 왼쪽 인중면과 옆턱쪽으로 흐르는 돌출근육의 등고선이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특징점으로는 왼쪽 눈썹의 각도와 오른쪽 눈썹이 특히 위로향한 각도가 똑같이 일치합니다.

백정호 (제181광수)로 명명합니다.

류금철, 한쪽눈썹을 치켜떠올리고는 있지만 눈썹의 형태와 눈의 선형, 눈사이의 형태와 눈꺼풀이 일치합니다. 코끝부위의 둥근 라운드각이 일치합니다.

특이점으로서 가장 확실한 일치점은 미간에 있는 길고 깊은 일자 세로주름입니다. 사진 전체면적의 1000분의 1인 작은 부위를 확대한 이미지에도 세로일자주름이 같은 위치에 보일 정도로 나타나는 것은 세로 주름이 깊이가 깊고 길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류금철의 오른쪽의 선명한 칼라사진에 똑같은 위치에 나타나있는 일자세로주름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 한가지 더 있는 특이점은 턱의 약간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마귀점입니다. 광주의 확대사진에서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않고 똑같은 위치에 사마귀점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류금철 (제182광수)로 명명합니다.

백정호가 유엔대표부 김명길 차석대사와 함께 참사로서 활동한 것으로 보아 인해전술공작 사진에 같이 나와있는 류금철 뿐만 아니라 역시 같은 사진에 나와있는 제88광수 김명길과도 함께 근무하였습니다.

같은 사진에 함께 나와 있는 이유는 같은 공작조 팀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유엔대표부에서 88광수 김명길과 함께 근무한 것도 5.18광주에서 같은 팀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사일개발부서에 류금철과 같이 함께 근무한 것도 5.18광주에서 한팀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정호 (제181광수), 류금철 (제182광수)

▲ 5.18 광주 단짝, 미사일발사장 단짝(제181.182광수)포착! ⓒ뉴스타운

------------------------------------
류금철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부소장
------------------------------------
백정호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관계자
전 유엔대표부 참사 
------------------------------------
“北, 여기자 석방 대가 美와 직접대화 희망”
리처드슨 주지사, 김명길 北유엔대표부 공사와 면담 (기사입력 2009/8/21 10:18 )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김명길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를 면담. 이날 회동에는 백정호 북한유엔대표부 참사가 동석.

"미국무부, 김명길 북한 차석 여행 허가" (기사입력 2008-01-24)
유엔주재 북한 김명길 차석대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샌디에이고 대학교 ‘제1회 남북한 영화제’에 참석. 이번 영화제에는 김명길 차석 대사와 함께 백정호 참사도 참석.
-----------------------------------

글 사진 :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