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핵융합 연구 전문가 국제회의 개최 ISFNT-12
세계 핵융합 연구 전문가 국제회의 개최 ISFNT-12
  • 강명천 기자
  • 승인 2015.09.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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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4일 개최된 ISFNT 심포지엄에 전 세계 650여 명의 연구자 참석

▲ ITER 이경수 사무차장 발표 ⓒ뉴스타운

세계 인류의 미래청정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오는 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핵융합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제12차 국제핵융합기술심포지엄(ISFNT-12·The 12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Fusion Nuclear Technology)을 개최한다.

ISFNT는 핵융합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 가운데서도 특히 미래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필수적인 핵융합로공학 관련 기술을 다루는 세계적 학회로 핵융합 분야의 기초 이론연구와 더불어 이미 20년 이상 개최돼왔으며 기존에는 미국과 일본, 독일 등 핵융합 선진국을 중심으로 치러졌다.

베르나 비고(Bernard Bigot)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이터) 기구 사무총장, 이경수 사무차장과 모하메드 압두(Mohamed Abdou) 캘리포니아주립대 (UCLA) 교수, 로렌조 버질리오 보카치니 (Lorenzo Virgilio Boccaccini) 국제 핵융합기술심포지움(ISFNT) 상임위원회 의장 등 24개국, 650여 명의 핵융합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달에는 핵융합연구소 이경수 박사가 미국, EU, 러시아 등 7개국이 추진 중인 ITER 기구 사업의 기술 분야 총책임자로 선임되기도 했다. 실험장치 조립부터 건설, 진공용기 제작 등 기술의 실무적인 분야를 총괄하는 임무도 박주식 박사와 최창호 박사 등 한국인 연구자가 맡고 있다.

16일 한국측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K-DEMO선진기술과 재료기술부문 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부산의 수소융합에너지 재료 연구센터 구축 방안에 대한 내용을 동의대 윤한기 교수가 발표를 하였다. 부산광역시는 수소융합에너지 재료 연구센터 구축을 위하여 기획단을 구성하고 핵융합연구소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 참석자 기념촬영(사진제공 윤한기 교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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