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수사태와 관련하여 주의깊게 살펴볼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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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수사태와 관련하여 주의깊게 살펴볼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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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 이제는 출구전략을 모색해야될 때이다

1) 광수들이 드러나고 시각적으로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증거가 입증이 되자 가장먼저 입을 닫은 무리는 야당 국회의원들이다. 

역시 감과 촉이 빠르다. 입을 잘못 놀리다가는 한방에 간다는 사실을 직감하였기 때문이다. 정치인답게 한국의 정치판의 예상전개치수를 읽고 있다. 즉 때가 이르면 혁명적인 大 여적재판이 개시될 것이라는 인과론적 정치적 수순을 알아 차리고 몸을 사리고 판세를 살피고 있다. 또한 애국 군부의 장교단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살피고 있다. 잘못하면 정치판 전체가 애국혁명무력에 의해 뒤집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입을 닫았다. 

처음에 광수들이 본격적을 드러나지 않았을 때만해도 국무총리나 국방장관 등이 자신감 있게 소위 '역사적으로 정해진' 멘트를 날렸다. 광수들이 대거 발견되고 대통령이하 모든 관료들이 일제히 입을 봉하고 있다. 60만 막강대군과 10만경찰의 공권력을 가지고도 한줌안되는 적들이 두려워 오금을 저리고 간이 콩알만해져 숨어서 안절부절 떨고있다.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국가수호와 국방의 헌법적책무를 다하지 않고 직무유기의 죄를 범하고 있다. 현행법절차에 정해진 바에 따라 재판을 통해 관련 여적가담자들을 형법 제93조 여적죄로 모조리 합법적으로 사형시켜 죽이면 될 것을 비겁하고 나약하며 용기없고 무책임하게 일신보신주의적 이기심으로 어떻게하든지 임기만 넘기려하고 있다.  

3) 광주의 5.18 단체들이 광수들의 부인할수 없는 명백한 시각적 증거에 대해 일제히 입을 닫았다.

여적죄의 당사자들로, 잘못 말하면 모조리 교수형으로 당장 사형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언행을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 또 잘못 행동하면 이제까지 자신들의 편에 섰던 일반 광주호남인들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 오는 테러적 쓰나미를 예상하지 않을 수 없어 극도로 몸을 사리지 않으면 안될만큼 직접당사자로서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는 현실과 광주호남인들로부터의 냉대와 멸시 따돌림 심지어는 적대적인 행동도 예상되기 때문에 극도로 언행을 조심하고 있다.

몇몇 신부들이 단체의 부추김으로 소위 그들이 애지중지 좋아하는 '법적대응'을 하면서 곧 죽을 개구리 볼풍선처럼 얼굴을 잔뜩 부풀리고 있지만 조만간 진짜 무시무시한 법적대응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형장에서 교수형을 당해 그 볼풍선이 터져 죽게될 것이다.

4) 그동안 애국자들로 행세하였던 사이비 애국자들이 대거 그 정체가 밝혀졌다.

특히 그동안 애국자로 행세하던 조갑제 류의 사이비 애국자들이 이번 사태로 완전히 그 정체가 드러났다. 이 게시판의 정보에 의하면 이 자는 자신이 그토록 주장하던, 진짜 해야하는 애국글들은 모조리 지우고 5.18은 물론이고 적의 편에 서서 한술 더 떠 박원순의 아들 병역비리사건의 편을 들고 나섰다 한다. 그동안 위장해오던 자신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사이비들이 그중 가장 머리가 나쁜 경우에 속한다. 직접 당사자들인 5.18 단체들과 야당의원들도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입을 닫고 있는데 천지분간을 하지 못하고 잘난체하며 곧 다가올 엄청난 정치적 대격변의 현장에서 제죽을 줄 모르고 그 아둔한 머리를 처들고 입을 함부로 놀리고 있다. 

그 사이비들의 언행과 글들이 모두 채증이되고 기록이 되고 있다. 적보다 더 먼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게 처단해야 할 자들이다. 그중 흑과 백을 완전히 뒤바꾼 악질 몇놈들은 직접 처단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5) 일부 탈북자들의 이적성 발언이 대한민국 국법이 용인할 수 있는 금도의 선을 넘어 위장탈북으로 사형 시킬 만한 죄를 범하고 있다. 

사형 집행된 위장탈북자 리수근의 경우와 같이 그들도 죄상이 드러나면 모조리 사형장으로 가게된다. 탈북자들은 특히 입조심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도 이적행위나 여적행위를 한다면 북한처럼 처형하는 판결형량이 사형 단 하나뿐인 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잘모르면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이롭다. 괜히 다 아는체 잘난체 함부로 나서 다가는 이적죄와 여적죄에 걸리는 수가 있다. 그것이 탈북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현행 법률이다. 이미 위장탈북자 리수근이 사형 집행으로 처형된 적이 있다.

6) 언론은 이번에 광수사태로 그 더럽고 썩은내 나는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기자정신이 완전히 썩은 사이비언론이며 용기 없는 위선자들임이 밝혀졌다. 국민들의 알권리 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살더니 지금은 국민들의 알권리는 어디로 가고 국민들이 모를 권리만 있는 것처럼 완전히 언론의 창을 닫고 이적행위와 정권의 눈치를 보고 엄청난 특종들을 모조리 놓치고 세계언론사에 가장 최악의 수치스러운 한국 언론의 현주소를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알권리 라는 낱말은 언론의 사전에서 지워버려라. 세계에서 가장 냄새나고 더럽고 정신이 썩은 부끄러운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정치적 대격변이 다가 온다! 때가 이르면 혁명적인 大 여적재판이 개시된다!

6.25때 북한 공산집단이 남한에서 철수하고 남은 부역자들이 어떻게 처단되었는지 알 것이다. 성난 남한의 주민들에 의해 법에 앞서 망치와 곡괭이, 낫, 몽둥이로 온몸을 구타당해 죽었다. 일제시대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일제가 패전으로 철수하고 남은 부역자들이 동남아주민들에 의해 집단으로 폭행당해 무수히 죽었다. 주먹과 발길질 뿐만 아니라 망치 곡괭이 낫 몽둥이 등으로 흠씬 두들겨 맞아 죽었다.

이것이 사이비 애국자들이 맞아야할 운명이다. 5.18 여적가담자들은 교수형을 선고 받아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 그들에게 곧 다가올 정해진 운명이다.

죽기 싫으면 돌아서라! 애국으로...
사형당하기 싫으면 입을 닫고 조용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5.18 단체들은 이제 더 이상 나서지 말라. 이미 5.18은 그 수명이 다했다. 부인하고 대응 하기에는 광수들의 증거가 너무 뚜렷하고 명백하다.

5.18 단체, 이제는 출구전략을 모색해야될 때이다.

그동안 온갖 법적 물리적 린치를 가했던 500만 야전군 의장 지만원 박사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그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충분한 보상과 함께 사형을 면할 조언을 구하는 것이 이미 기울어진 대세의 지옥행열차에 탑승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낫다. 500만 야전군의 전략기획서에는 5.18 단체 구성원들이 앞으로 다가올 大 여적재판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도 이미 구비되어 있다.

단, 앞으로 애국에 동참한다는 조건 하에...

여적죄로 사형 당해 남은 자식들이 대대로 매국노 역적집안이라는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지 않고, 후손의 번영과 안전을 위해서...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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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 2015-09-16 10:03:17
호외 3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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