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은 촉이 빠르다. 개인의 신상에 손해볼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세가 되는 쪽으로 항상 줄을 선다. 5.18이 그 수명이 다하고 효력을 상실해 간다는 사실을 이미 직감하고 벌써부터 대비에 나섰다.
첫번 증거가 나올 때 벌써 5.18은 북한특수군의 침략작전이었으며 여적사건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돌아가는 정세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관련자들은 차근차근 표시 안나게 큰 덩어리의 재산은 정리하고 여차하면 국외로 튈 준비를 해놓고 있다.
그들은 촉이 빠르고 처세에 능해 5.18 여적재판의 지옥행 열차에 탑승하는 둔한 자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증작업은 계속된다. 그들이 발설하는 말 들의 조사 토씨 억양 호흡까지도 모두 채증되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이라 해서 모두 추적 대상에 집어 넣지는 않는다. 5.18을 비호 두둔 옹호 하였거나 옹호하는 관련자들이 대상이다. 국내외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발설하는 모든 언어와 관련자료를 채증한다.
때가 이르면 대한민국에 혁명적인 大 여적재판이 개시 된다. 그 채증된 기록과 자료, 영상들이 모두 증거로 제출될 것이다.
사형 선고자들이 줄을 이을 것이며, 지체없이 사형이 집행된다.
이것이 곧 다가올 한반도 남반부의 정해진 운명이다.
글 :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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