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부들 큰일났다! 사진책자 그 자체가 여적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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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부들 큰일났다! 사진책자 그 자체가 여적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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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증거는 그들이 제작한 북한원전의 사진집이다

▲ 통일부 북한자료센타에 의하면 두책다 모두 '북한원전' ⓒ뉴스타운

책자의 원전이 북한 이라면 사형을 면할 방법이 없다. 그 책자 자체가 이적과 간첩, 여적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북한이 제공한 자료로 국군을 모함하고 대한민국에 항적 하였다면 명백한 간첩죄이며 이적죄이며 여적죄이다. 다른 증거는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 책자 자체가 부인할 수 없는 간첩, 이적, 여적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종교계에 침투한 위장 신부들을 때려잡는 방법은, '증거'다!

광주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의 침공군사작전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일단의 신부들의 5.18 관련 반국가 행위들은 북한과 합세하여 그 목적을 같이 하는 여적죄임이 그들 스스로 만든 반역증거에 의해 입증이 되었다.

김일성은 교시를 내려 남한의 종교계에 종교인의 자격 즉 신부, 목사, 승려 등의 자격을 취해 침투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들이 해당 종교의 목적에 부합되는 종교인의 역할을 하지 않고 북한을 이롭게하는 반국가행위를 하는 이유는 종교계에 침투한 간첩들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교인이라면 종교인의 사명에 부합되는 활동을 해야 함에도 정치단체로 반국가 반국군 이적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죄상이 드러나 치죄를 할라치면 종교인 임을 내세워 종교 탄압을 한다고 세계만방에 떠들어 댄다. 세계의 언론들과 종교 집단으로부터 정부에 대한 압박을 얻어내기 위해서인 것이다.

이 경우, 바로 이와 같은 '증거'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광주 신부들이 제작한 그 사진집은 매우 좋은 증거가 된다. 즉 다시 말하면 5.18 세력의 빅 미스테이크이며 큰 자충수인 것이다. 그들이 북한원전을 가져와 끔찍하고 잔인무도한 사진들을 배열하여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면서 국군의 짓인 것처럼 선전선동하였다는 사실은 대단히 죄상이 큰 악질적인 범죄로서 증거도 없이 자국군을 학살자로 매도하여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이적행위로서 고사포로 총살 시킬만한 대역 범죄인 것이다.

그들이 신부라는 타이틀로 종교인임을 내세워 로마 교황청, 세계 언론 등 세계만방에 종교 탄압인 것처럼 떠들면 바로 그 신부들이 제작하여 자국군을 무고하고 뒤집어씌운 그 책자를 증거로 내놓으면 된다. 해당 신부들이 적국 북한의 원전을 사용하여 자국 국군을 무고하고 모함함으로써 5.18 적의 군사침략행위를 도왔다. 이러한 행위는 그들이 종교계에 침투한 위장간첩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 이므로 국법에 따라 처단하는 것은 대단히 합당한 일이다.

따라서 신부로 위장한 간첩을 국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종교 탄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 증거로 그들이 만든 책자를 여적죄를 범한 사실의 설명과 함께 제시하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책자가 그 신부라는 자들이 적국 북한의 원전으로 제작하여 증거도 없이 자기 나라의 국군을 모함하고 적국을 돕는 이적행위를 하였다'고...

그러면 세계의 언론과 로마 교황청에서 생각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악한 정치행위가 과연 신부들이 할 짓인가? 그자들이 신부 일리가 없다. 분명히 목적을 가지고 신부의 자격을 취해 잠입한 간첩임에 틀림이 없다. 간첩이 신부로 위장하여 법을 위반 하였다면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하고 추인할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 탄압의 명분을 내세워 세계 여론을 호도하고자 하는 시도를 한다면 그들이 제작하여 선전선동한 사진집책자 증거를 제공해 조기에 제압해버린다. 그러면 세계 여론전에서 그 사진을 제공한 북한과 함께 공멸하며 해당 신부들은 파문당한다.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신부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종교 탄압을 운운하면, 증거를 제시하여 종교 탄압이 아님을 증명하면 된다. 말로만 하면 잘 먹히지 않는다. 바로 눈앞에 시각적으로 보이는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 증거가 눈앞에 뚜렷하게 보이는데 더 이상 무슨말을 하리오.  

바로 그 출처가 북한원전인 사진책자 자체가 이적, 간첩, 여적범죄의 결정적인 증거인 것이다. 그 책자로만 가지고도 해당 신부들의 대한민국 현행법 위반의 증거가 명확하게 입증된다.

광주 5.18 단체가 여적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는,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적국의 군사침략 행위라는 증거,160 광수들로 입증이 되고, 광주 신부들이 여적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5.18때 북한군에 의한 무고한 시민학살만행을 증거도 없이 자국군이 저지른 것처럼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선전선동한 사실이 적국의 침략 목적에 부합되는 행위로서 적국과 세를 합친 공소시효가 없는 여적행위이기 때문이다. 그 사진책자가 바로 이적죄, 여적죄, 간첩죄, 선전선동죄의 입증 증거가 되는 것이다. 

증거가 명확해 졌으므로 이제 법절차에 따라 여적재판의 법정을 열면 된다.

앞으로 더이상 검사나 판사들도 여적범죄의 편을 들지는 않는다. 편을 들지 못하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이다. 설사 그들이 광주의 검사나 판사라 하더라도... 왜냐하면 여적범죄의 편을 들면 똑 같이 여적범죄가 되며, 그들도 역시 여적범의 명단에 올라 차후에 또다른 여적재판의 법정에 서야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제 5.18의 실체적 진실을 모두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5.18 단체들로부터 철저하게 속아왔다는 사실도 알았다. 속았다는 사실을 안 이상 그들 5.18 단체들의 편을 들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알면서도 5.18 단체를 돕는다면 이적 부역행위가 된다. 즉 여적재판의 피고소인의 명단에 함께 오른다는 뜻이다. 500만 야전군이 눈을 부릅뜨고 부역행위를 하는 검사의 논고문과  판사의 판결문을 채증하고 있다.

앞으로 두고보면 안다. 광주호남출신 검사 판사들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진 5.18 여적세력의 편을 드는가. 국가수호의 본연의 책무를 다할 것인가.

얄팍한 지역 애향심으로 적에게 부역함으로써 여적재판의 피고소인의 명단에 올라 판결에 따라 사형당할 것인가? 자식들과 후손들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주어진 책무에 따라 국가수호에 나설 것인가?

광주 신부들이 고립무원이 되었다.  자업자득이며 자충수이다. 지만원 박사를 고소한 일은 실수중의 대실수이며 빅 빅 미스테이크이다. 그들 스스로 명단을 밝혀 여적범죄를 저질렀음을 자백하였다. 증거는 그들이 제작한 북한원전의 사진집이다. 이 사진집의 출처를 수사하면 모든 것이 드러난다.

광주 신부들 큰일났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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