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치명적 패착, MBC 고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원순의 치명적 패착, MBC 고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5-09-04 20:24:33
아따 남의 아들들 의혹제기는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자유 이지만 내아들한테 들이대면 고소미랑께~~ 이거시 원숭이식 진리랑께?ㅋㅋㅋㅋㅋㅋ

두억시니 2015-09-04 16:13:30
세상에, 이런 레기 신문사에 내가 댓글을 달다니. 이 신문사야 워낙에 유명하니까 이런 오물같은 글이 올라오겠지. 그런데 댓글 다는 것들은. 과연 1명의 일반인이라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

마요 2015-09-04 13:06:22
고발하세요...시장이 아닌 정무 부시장이 고발할거라고 엄포아닌 협박을 했는데 전부다 고발해 주시죠

ㅇㄱㄹㅇ 2015-09-04 12:58:49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부를수 있어야 민주주의 라고 하시던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의혹도 아닌 공판 받고 있는 사실을 보도하는데 그걸 고발? 이게 언론탄압이 아니면, 뭐가 언론탄압입니까? 저런분이 대통령되면 그야 말로 공안정국이겠네.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꼴을 볼줄이야

의료인 2015-09-04 11:51:47
내가 원순이 신발 갖고 장난 칠때 부터 알아봤다. 돈없다는 그 부인은 수천 들여 성형한 얼굴 보고 희대의 사기꾼이란 생각 했는데 이젠 본인 병역 비리와 아들까지병역 비리와 또 사실 은폐하려 세브란스 병원서 또 사기쳐서 국민 모두를 우롱한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그런데 밑에 댓글 단사람들은 이해력 부족인가 아님무조건적 박시장 싸고도는 사람들인가.의사들 협회서도 의혹있다고 고발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