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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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명의 광수 집단, 박근혜 정권이 깔고 앉기엔 너무 커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가 무려 147명 발굴되었다. 군인 광수 83, 민간 광수 62, 미확인 광수 2명이다. 이들 147명은 한 정권이 숨기기에는 너무 크다. 147명에 들어 있는 광수들의 지명도는 한 정권이 파묻기엔 너무나 굵다. 이 사실들은 내가 직접 대통령, 국정원장, 국회의장, 대법원장, 검찰총장, 여당 국회의원 전원 등에 직접 편지와 뉴스타운 호외 1,2호를 보내 밝혔다. 또한 국정원장은 100% 광수들의 존재들을 청와대에 여러 차례 보고했을 것이다.  

147명의 광수 집단, 정권이 깔고 앉기엔 너무 커

대한민국 전역을 호외지로 융단폭격을 가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융단폭격을 가할 것이다. 그런데 이미 광수 집단의 존재는 그 무섭다는 입소문들을 통해 전국에 증폭돼 퍼져 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특수군만 온 줄 알았는데 북한 정권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던 기라성 같은 정치-행정 분야 인물들이 대거 광주로 몰려왔다, 70여명의 광수가 발굴되었던 7월 1일까지만 해도 "저 날랜 특수군 장병들 틈새에 웬 학자로 이름나 있는 황장엽이 끼어 있는가"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광수가 147명에 이르고 보니 그 중 민간 광수는 62명이나 된다. 여기에는 김중린과 같은 초 거물급을 비롯해 북한의 거물들이 잔뜩 포함돼 있다. 황장엽의 프로필은 새발의 피였다. 심지어는 김일성의 사촌 여동생을 포함해 북한 정권을 움직이고 있었던 거물들이 대거 광주로 몰려왔다. 왜 였을까? 최소한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광주에 제2의 북조선공화국을 창설하러 왔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광수들이 독점해 있는 전남도청 사진,
시민군지휘부가 광수 집단 이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사진, 누구도 부인 못해!

북한군인들과 북한정권 실무 간부들이 광주에 왔다는 사실은 인물에 대한 영상분석만이 아니라 1) 도청이 이들에 완전 점령되어 있는 생생한 사진들과 2) 전설로만 존재해왔던 '시민군지휘부'가 순전히 북한의 거물들로 구성돼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사진들로 뒷받침 됨에 따라 광주는 실제로 북한의 거물급들과 군인들에 의해 완전 점령됐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전남도청의 겉과 속 전체가 광수들에 의해 점령돼 있는 사진들

▲ ⓒ뉴스타운

시민군지휘부가 광수들 집단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들

▲ ⓒ뉴스타운

이러한 엄청난 사실(팩트)들은 그 어느 정권이 은폐한다고 해서 은폐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지금 쥐죽은 듯 조용하다. 조그만 사실도 대서특필해 떠보려고 노력하던 국회의원들도 침묵한다.  대통령도 침묵한다. 그 사이에 정권을 멸망시킬 수 있는 핵폭탄은 눈송이 커지듯 더욱 그 잠재적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 세상에 지금의 대한민국 처럼 더럽고 치사한 인간들이 정치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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