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국 의장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의장은 민선4대 조마면 초선의원으로 당선되어 신음동 아성에 입성해 당대 김천시의회 상, 하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대담성을 나타냈다.
이에 경상북도 의장협의회회장으로 출마를 한 포항 공원식 의장(현회장), 울진 주광진 의장과 같이 경선에 임해 김천시 김정국 의장이 경북도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 투표결과는 미공개로 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의장은 고향인 조마면에서 1950년도 서울로 올라가 온갖 산전수전을 격는 동안 삶의 보람을 느낄수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서 바닥정치부터 책상정치까지 30여년의 정치생활을 토대로 제12대 전국구 국회의원 출마를 계기로 경인지방을 비롯해 중앙지역에서 활동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 전 공화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전 대한 턔권도 오도관 중앙 총회장, 턔권도 중앙 체육관장, 국기중앙 라이온스회장, 전 대한불교 대비양로원 원장, 서울 동대문 경찰서 선진질서 위원장, 현 청림건설(주)대표이사, 해병대 김천시 전우회회장, 전 평통위원장, 경상북도 시군의장협의회 부회장, 지난29일 경상북도 시군의장협의회 회장 당선,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김의장은 2006년도 전국체전과 KTX 고속철 역사, 국토균형발전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유치문제 등 당면한 많은 현안문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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