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윤계상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에게 "이하늬에게 어떻게 어필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계상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집중적으로 다른 생각을 못 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에게 3박 4일동안 나를 어필한 적이 있다"라며 "지겨워하지 않을 정도로 나에 대해 홍보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은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 전직 펀드매니저이자 작전세력 주포 에이스 장태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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