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의 과거 연애관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 4월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게임에 빠져사는 남편' 사연을 듣다가 "나도 게임을 사랑해 밤을 새우며 하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유리는 "나는 나보다 연봉이 낮아도 상관없는데, 게임 레벨이 낮으면 안 만난다"고 독특한 연애 조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출연자 황재근 디자이너가 즉석 제작한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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