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총력대응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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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총력대응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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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노력

▲ 아산경찰서는 7월 24일~8월 7일(2주)간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아산서 전 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7월 24일~8월 7일(2주)간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아산서 전 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교통사고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한다.

아산경찰서는 교통사고 다발 구역에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걸개용 홍보물 300개 및 플래카드 178개를 게시하였고 노인정, 어린이집, 오토바이 배달업소 등을 방문하여 교통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피해가 큰 만큼 주-야간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등 사고유발 행위도 적극 단속하고 있다.

또한, 112 순찰차, 형사기동대 및 교통조사 차량 등도 교통사망사고 발생 지점에 진출하는 등 전 경찰력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덕 경비교통과장은 자율방범대 및 해병전우회 차량 지원을 요청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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