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분노한 이유가 화제다.
박보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 도중 배우 여진구의 키스신에 분노를 드러냈다.
당시 박보영은 여진구의 키스신에 대해 "미성년자가 키스신을 찍어도 됩니까?"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박보영은 "정말 화가 납니다. 그걸 보면서 얼마나 분노했는데"라고 전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tvM '오 나의 귀신님' OST를 직접 불러 화제에 올랐다.
CJ E&M 음악제작팀은 "드라마의 주연배우 박보영이 부른 part3 '떠난다'는 31일 정오를 기해 각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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