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의 작곡 저작권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012년 작곡가 중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진영은 작곡 저작권료로 13억 2,500만 원의 수입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당시 4년간 선두를 지켜온 작곡가 조영수는 13억 2,5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한편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용준 박수진 부부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유포된 데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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