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공효진과 열애설? "우리는 사촌관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과 함께' 하정우, 공효진과 열애설? "우리는 사촌관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과 함께' 하정우 공효진 열애설 재조명

▲ '신과 함께' 하정우 공효진 열애설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신과 함꼐' 하정우와 공효진의 열애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577 프로젝트' 주연 공효진 하정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공효진 하정우는 열애설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었다.

이에 리포터는 "공효진에게 하정우는?"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공효진은 "우리끼리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사촌관계"라고 답했다.

이어 공효진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댄스학원 같은 곳에 같이 다닐 수 있는 편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하정우 역시 "게이트 볼도 같이 치면서"라고 거들어 현장 분위기를 훈훈케 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정우가 '신과 함께'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