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평당원모임 활동재개 왜?
새누리당평당원모임 활동재개 왜?
  • 김경학 기자
  • 승인 2015.07.29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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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성공과 총선승리 위해 평당원이 모범이 되어야

▲ 6월26일 특별강연회를 마치고 안형환 전 의원과 함께 ⓒ뉴스타운

2012년 대통령선거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새누리당평당원모임(평당원모임)이 지난 6월26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김무성 대표 초청 박근혜정부 성공과 새누리당 백년대계를 위한 특별강연회를 갖는다고 발표했으나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거부권행사를 하므로써 친박계가 유승민원내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등 당 내분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김무성 대표가 참석하지 못하고 측근 안형환 전 의원이 대리참석하여 다소 김빠진듯한 강연회라는 평을 했었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하고 당직인선이 마무리된 지난 7월 23일 새누리당평당원모임은 용산구 모 한식당에서 전국임원회의를 다시 갖으면서 권오을 인재영입위원장이 참석하여 새누리당의 인재영입 기준이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 시간을 만들면서 평당원모임의 활동재개에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 7월23일 권오을 인재 영입위원장 초청강연 ⓒ뉴스타운

본지는 28일 충남 홍성군과 농업법인 (주)로하스 팜 공동으로 시험재배하는 크나프 재배농장에서 평당원모임 당원 50여명이 모종 솎아내기 농활 봉사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이상목 의장과 조현근 사무총장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이상목 의장은 새누리당평당원모임이 만들어진 것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대통령 탄생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평당원으로 충심을 다해 목적을 달성했기에 사실상 대선 이후 평당원모임은 해체 된 것이나 다름 없으며 평당원모임이 활동을 재개 한다는 것 보다 새로운 모임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것이 당연할 것 같다고 했다.

▲ 7월28일충남 홍성군 농활 자원봉사 현장 ⓒ뉴스타운

이상목 의장은 궂이 평당원모임이란 단체가 없어도 평당원이 존재하는 것은 새누리당이 있기에 당연하겠으나 당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우리 스스로가 찾아 좀더 체계적인 활동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초 정관을 새롭게 개정하고 SNS 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새누리당을 홍보하는 비영리 자생 친목단체 라고 소개했다.

조현근 사무총장은 평당원모임은 모든 정치적 오해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현역 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은 모임에 회원이 될수 없도록 했으며, 순수 평당원과 새누리당의 보수성향에 동조하는 일반시민 그리고 정치 지망생들이 구성원이 되어 있으며, 계파에 동조하지 않고 오직 평당원으로서의 역할만 할 것 이라고 한다.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조현근 사무총장은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매월 정기모임을 갖으며 외연확대를 해 나가고 있으며,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하기 위해 평당원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문 지식인들을 초빙하여 토론회를 두차례 갖을 계획이라고 했다.

새누리당평당원모임은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 본부를 설치하고 250개 시.군.구.지역 회원수는 2만여명이 되며 홈페이지와 카페를 운영하며 SNS 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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