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대표 최영숙) 가족은 7월 25일(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정기봉사 활동으로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615-2 용현5동 부성로얄아파트 경로당에서 희망 사랑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에는 몽골,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이주여성 등 다문화 회원 45여명이 함께 했다.
사)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최영숙 대표는 다문화가족들과 정기적으로 전국의 소외계층, 독거노인, 아동센타 등에 희망 사랑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실천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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