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께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구억리 정모씨(63)의 양돈축사에서 불이나 축사 2동,200여평과 돼지 370마리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9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이 화재가 축사 지붕에서 전기누전 등으로 인해 불이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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