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사장 안옥희)은 7일 본사에서 주거복지사를 꿈꾸는 5명의 대학생들을 '주택관리공단 제1기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1기 홍보 서포터즈는 주거환경학, 가족주거학, 도시재생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와 관련한 전공을 공부하거나, 주거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목적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오늘부터 6개월 간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임대아파트를 방문하여 주거복지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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