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우규민 선수와 나인뮤지스 경리의 과거 시구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해 10월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못 보고 가서 아쉽네요. 오늘 시구 지도해주신 우규민 선수님 감사해요. 연습때보다 못 던져서 아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경리는 투수 우규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경리의 아찔한 개미 허리가 돋보이는 배꼽티 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우규민은 1일 열린 LG와 두산의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재원과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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