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지난 1년간 시리아에서 3000명 살해
IS, 지난 1년간 시리아에서 3000명 살해
  • 외신팀
  • 승인 2015.06.29 15:3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S 선언 후 1년 간 영토 2배 확장, 세력 과시

▲ IS는 지난해 6월 29일 일방적으로 칼리파(무함마드의 후계자) 왕국을 건설한다며 ‘이슬람국가(Islamic State)’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후 지금까지 1년간 자신들의 영토를 2배 이상 확장했다. ⓒ뉴스타운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lamic State)'가 지난 1년간 시리아에서 살해한 시민 등의 수가 무려 3000명이 웃돌았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감시단은 29일 지난해 6월 29일 일방적으로 칼리파(무함마드의 후계자) 왕국을 건설한다며 ‘이슬람국가’를 일방적으로 선포한 후 1년간 시리아에서만 사라해 한 시민 등의 수가 3,027명이라고 주장했다.

감시단에 따르면, 이 가운데 1,787명이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이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현 정권의 정부군 사망자는 881명이며, 반정부 세력 사망자는 2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스파이 행위를 하는 등의 반정부 세력으로 도망을 시도한 전투요원 사망자는 143명이다.

한편, IS는 지난해 6월 29일 이슬람국가를 선포한 후 1년 만에 당시의 영토를 2배가량 확장했고, 그 과정에서 무자비한 참수, 학살, 인신매매 등 잔혹한 행동들을 일삼아 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arin15 2015-06-30 08:48:22
IS 는 국가끼리 연합하여 얼른제제하고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