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기관(4급)으로 승진발령받은 강해수 국장, 박용환국장, 전정숙(여58) 기술센터소장,3명은 지자체 인사행정 적체를 해소 시킨 표본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천시 증산면 금곡리에서 태어나 대구공고를 거처 경북산업대를 졸업하고 증산면사무소 지방토목직 1973년 공직생활 시작으로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발령받는 탁월한 공직생활은 계속되고 있었다.
본청 주요부서에 두루 근무한 경험으로 지난 1일 7년여만에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능력을 과시 했다.
박국장은 "2006년 전국체전을 성공리에 개최" 하기 위해 건설, 교통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 강해수국장^^^ | ||
1998년 사무관으로 승진 시민지원과장및 기획감사 등 주요부서에서 그 임무를 다해 지난1일 서기관으로 승진 김천시 의회 사무국장으로 발령받았다.
강국장은 1992년 의회 근무경험을 되살려 2006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와 지방분권에 의한 공공기관유치에 만전을기하는 시의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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