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은지, 어머니 서인국에 분노? "어떻게 다른 여자랑 쪽쪽거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면가왕' 정은지, 어머니 서인국에 분노? "어떻게 다른 여자랑 쪽쪽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언급 재조명

▲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사진: tvN '응답하라 1997' 방송 캡처)

'복면가왕' 정은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정은지는 과거 한 생활 정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인국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은지는 "서인국의 드라마 첫 회를 봤다"라며 "첫 회가 끝나자마자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 여자랑 쪽쪽거릴 수 있느냐'고 분노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은지는 서인국과의 키스신에 대해 "막내 하영이는 '언니, 어쩔 수 없이 서인국 오빠와 결혼해야겠어요'라고 시무룩해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의 싫다고 하셨어'로 출연한 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웃기다",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그랬구나", "'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