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효연이 일본에서 포착돼 화제다.
대한민국 최초 연예 포털지 <스타일보>의 제보에 따르면 효연과 유리는 15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스타일보> 측은 "효연과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남성 1명과 USJ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효연은 의문의 남성과 스스럼없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르면 이달 말 다섯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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