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입술자국 남은 냅킨 팔아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입술자국 남은 냅킨 팔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재조명

▲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사진: 민아 SNS)

'1박2일' 민아를 둘러싼 냅킨 논란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지난해 한 중고물품 관련 카페에는 '걸스데이 민아 입술자국 남은 냅킨 판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다.

게시자는 "1월 22일 '걸스데이' 공약 이행 '함께하는 꿀점심' 때 민아누나가 식사전 입 닦은 냅킨을 공수해왔다. 가격은 협상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 립스틱이 묻은 냅킨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고, 게시자는 "범죄 아니다. 이미 몇 차례 거래 성공도 있다. 신고해도 된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아이돌 팬들의 도를 넘은 판매 행위는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민아는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이건 아니지",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왜 이런 걸 하지?", "'1박2일' 민아 냅킨 논란, 팬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