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형묵, 김격식, 김영철, 황병서 모두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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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형묵, 김격식, 김영철, 황병서 모두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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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 서열을 차지하고 있는 5.18 광주 북한군 출신 인물들

연형묵(31광수)은 1931년생, 광주에 왔을 때는 49세 였다. 그는 군관출신으로 김일성 호위병이라는 경력을 달고 있다. 1988~92년 사이에 총리를 지내면서 남북 총리회담을 주도했다. 2005년 10월 의문사를 당했는데 김정일의 눈 밖에 나 암살 되었다는 설이 파다하다.

▲ ⓒ뉴스타운

김격식(4광수)은 1980년 광주에도 파견 됐고,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파사건에도 파견 되었다고 한다. 그는 2010년 제4군단장으로 있으면서 인민무력부 총정찰국장인 김영철의 명을 받아 천안함을 폭침 시킨 야전 지휘관이었다, 그 공로로 조선인민국총참모장이 되어 김정은 옆을 지키다가 금년 5월 10일 갑자기 의문사를 당했다.

▲ ⓒ뉴스타운

김영철(14광수)은 인민군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주도했고, 황장엽 암살 지령을 직접 내렸으며, 소니픽처스 해킹을 직접 지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황병서(23광수)는 현 인민국총정치국장이며 2014년 10월 3일, 북한의 1급 서열의 최선임자로 최룡해, 김양건과 함께 아시아게임 폐막식 참여를 명분으로 하여 인천에 와서 청와대 통일부 국정원 등 간부들을 농락하고 돌아간 인물이다.

▲ ⓒ뉴스타운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북한 최고 서열을 차지하고 있는 북의 인물들이다. 이 사람들이 1980년 광주에 파견되어 공수부대와 전두환을 모함하고, 광주사람들을 몽둥이 톱 총기 등으로 비참하게 사살해 놓고 이를 공수부대의 소행 이라고 뒤집어씌운 사람들이다.  

하지만 광주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은 이 순간까지도 광수들이 주입시킨 그대로 국가를 증오하고, 공수부대를 증오한다. 그리고 북한을 조국으로 여긴다. 북한에 든든한 백들이 권력 핵심부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광주-전라도 사람들이 저토록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고 대통령을 우습게 보아온 것이다.  

광주-전라도 것들이 빨갱이 기자들이 되어 아직도 완장을 차고 다니며, 공직자가 광수를 소개하는 지만원의 연설회에 갔는지를 감시-검열하고, 그 공직자들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왜 그런 자리에 갔느냐, 추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정확하게 북한 공산당원들의 모습 그대로다. 우리는 앞으로 이런 빨갱이 기자들의 이름을 올려 집중 공격해야 할 것이며, 여적죄인들을 적극 옹호한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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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16-09-29 09:35:00
광수가 뭐야? 미칠 광에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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