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간의 스타일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은 김효진 인턴기자가 정식기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대한민국 최초 연예 포털지 스타일보는 3일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취재, 기사작성 등 실무 실습을 받아온 인턴기자 수료식을 열었다.
제 6기 수료자 김효진 인턴기자는 2015년 3월에 채용돼 2015년 6월까지 3개월 간의 실무 경험을 쌓아 그 역량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됐다.
스타일보 김성준 대표는 "스타일보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한다.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후 김효진 인턴기자는 "3개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스타일보를 통해 제가 가진 꿈을 이루고 싶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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