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배우 손수현의 깜짝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수현은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영화 '신촌좀비만화' 중 '유령'에서 고교생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나이가 좀 있는 제가 고교생 역할을 맡은 것이 굉장히 오그라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수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숨겨둔 입담을 자랑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