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는 서인국의 과거 하트 등근육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여름 정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국은 영화 속 노출 장면에 대해 "그것 때문에 3개월 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인국은 윗옷을 벗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하트 등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은 "저게 정말 3개월 만에 만든 거냐"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 장나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국 장나라, 케미 기대된다", "서인국 장나라,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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