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광주족, 웬수라던 미국 사람에 아양까지 떨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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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광주족, 웬수라던 미국 사람에 아양까지 떨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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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참전을 부인하려면 '광수 1,2,3'부터 부인해야 할 것

5.18 광주족들은 5.18을 전두환과 미국이 짜고 일으킨 학살극이라며 전두환과 미국 대사 글라이스틴을 찢어 죽이자고 했다. 이는 북한판 5.18 영화에서도 그대로 묘사돼 있다. 광주폭동 직후 소위 386 주사파들은 미국이 전두환을 도와 주었다며 광주, 부산, 서울 등에 있는 미 문화원들을 불태웠다. 이것이 5.18 족이요 광주족의 대미 증오심이다.  

이런 광주족들이 어쩌다 사정이 다급해 지니, 이름도 없는 미국인 한 사람을 데려다 아부하고 아양을 떤다. 이를 갈며 증오해오던 적군 병사에, 다급하니까 충성하는 광주족들, 이 추한 것들도 인간 축에 드는가? 이름 없는 한 미국인은 스콧 샤록(64)이라는 사람인데, 5월 21일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광주명예시민증'까지 수여한다고 한다.

다음은 연합뉴스 보도 내용이다. "20일 오후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5·18 당시 미 국무부 기밀 문서 공개의 주역인 티모시 스콧 샤록 (64·Timothy Scott Shorrock) 미국연방공무원노조연합(AFGE) 정책 분석관(왼쪽)이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언론인이었던 샤록은 5·18 당시 미 국무성과 주한 미대사관 사이의 비밀전보를 1996년 공개해 숨겨진 상황을 재구성하고 당시 미국 정부의 역할을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족이 소개하기로는 샤록(64)은 뉴욕의 일간지인 통상신문(Journal of Commerce) 정치부 기자이기도 하고, 미국 연방공무원노조연합(AFGE) 정책 분석관이기도 한 사람이란다. 1980년에 그는 불과 29세 였다. 그 때 그는 능력이 초능력에 해당했는지, "미국 국무부가 내놓은 일명 '광주사태 백서'에 의문을 갖고 추적해서 폭로했다고 한다. 그 때의 기억으로는 "북한군 600여명이 광주에 잠입, 폭동을 조종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단다.  

광주족들이 이런 놀음으로 얼마나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참으로 어리석다. 4-5명의 광주족들이 나이 23세 때 '넘어넘어'를 썼다고 주장들을 한다. 광주족들은 일반적으로 천재인 모양이다. 미국인 샤록은 5.18 때 불과 29세다. 광주족들은 그런 29세의 미국인을 슈퍼맨으로 분칠을 한다. 이렇게 띄워놓고 5.18의 진실을 그의 입을 통해 덮으려 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올무를 벗어나려 할 수록 올무는 더욱 광주족들을 옥조일 것이다.  

나는 샤록보다 한참 더 큰 사람, 1980년 당시 국무부 고위 간부 만났다

2014년 7월 23일 오후2시, 500만야전군 사무실로 미국에서 귀한 손님 한분 이 찾아왔다. 미일관계 연구소(US-Japan Relation Center)의 소장인 James Auer 박사 였다. 그는 3시간 정도 머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돌아갔다. 그는 일본의 아베와 매우 가까운 사이다. 그는 1980년에 미국무부 차관보를 직접 돕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5.18광주에 북한군이 참전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내가 여러 가지 증거와 사진들을 제시하니 매우 놀라며 미국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을 돕겠다고 했다.

▲ 미국 Auer 박사의 제안으로 파이팅! ⓒ뉴스타운
▲ 일본 아베 총리와 미국 Auer 박사 ⓒ뉴스타운

정보의 실무적 총수 이학봉

나는 당시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정보를 총괄하던 이학봉씨를 여러 차례 만났다. 그는 북한특수군 수십 명이 왔다는 것은 충분히 짐작이 되었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수백명이 왔다는 것은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학봉씨의 견해는 당시의 방송에도 나타나 있다. 

다시 강조한다. 무식하지 않으면 들어라

북한특수군이 600명 정도 왔다는 사실은 지만원 고유의 연구 결과다. 나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12년을 연구했다. 대한민국에 나처럼 집요하게 12년 동안 연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미국의 샤록이 29세 때 살펴본 미국무부 자료에 그런 내용이 없다든지, 당시 정보관리의 실무적 총수였던 이학봉씨가 몰랐다든지, 전두환이 몰랐다든지(가정) 등을 가지고는 내 연구 결과를 뒤집을 수 없다.

▲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

내 연구 결과를 뒤집으려면 관련된 팩트들과 논리를 가지고 뒤집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공개토의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군의 참전을 부인하려면 '광수 1,2,3'부터 부인해야 할 것이다. 광주족들은 이런 핵심쟁점을 회피하면서 장난질을 하고 있다. 싸워도 신사와 싸워야 하는데, 걸려도 참 나쁘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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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드러난 증거들 2015-05-23 10:32:43
1.1980년 광주 5.18에 왔던 북한특수군들 두목들 3명
=약 10일 전에 새롭게 발견한 증거물
- 역사학자들은 과연 하느님이 존재하는구나 경탄한다는 문제의 그 사진사진)
2010년 북한 5.18 기념식 로얄석에 차례대로 착석한 것이 발견되다!
-재판에 가장 명확하고 강력한 증거가 사진과 CCTV 동영상임
- 2014년은 재판결정의 최고 권한을 가진 판사/검사들도 CCTV 증거로 아작난 해였음
- 창원지법판사 한명은 주차장에서 차량훼손으로 보복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옷벗음
-제주지검 검사장은 바바리맨 같이 여고생 성추행했는데 보통의 경우는 경찰신분으로
검찰을 아예 검거조차 불가능하지만
- 단순하기 짝이 없는 CCTV 증거가 너무나 결정적이어서 옷 벗음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9969

2. KBS가 보여주지 않은 힌츠페터의 5.18 영상 장면 .

https://www.youtube.com/watch?v=kvWusCfZiPM

이 동영상에서 5초부터 14초까지가 바로 힌츠페터의 영상물 원본에는 있으나,
KBS가 "푸른 눈의 목격자"에서 삭제한 장면들이다.
"오월 그 날이 오면" 제작자가 힌츠페터의 영상물을 편집하였을 때는
이 장면을 삭제하는 대신 흑백 처리하였다.
군용트럭 적재함에 올라탄 김대중 계열의 목포 별동대가 총을 들고 있는 장면,
즉 5월 20일에 이미 무장세력이 출현하였음을
보여주는 이 장면들이 가장 중요한 장면일테데, 어째서 "푸른 눈의 목격자"
다큐 제작자는 역사의 진실을 아는 단서가 되는
이 중요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역사 속에 묻히게 하려

518 광주재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검찰이 바로 채동욱
(이건 정말 몰랐던 놀라운 사실인데 젊을 때부터 본처를 두고
룰쌀롱에 번질나게 들락거리며 술이나 쳐먹고 마담과 붕가붕가 혼외정사질하며
혼외자식까지 낳아놓고 전 국민 앞에서 유전자조사하겠다고 거짓말까지 한 이 검사가 이런 중요한 역사를 제대로
단죄할 자격과 소양이 가능 있었을까? )
-채동욱이 5.18 검사라 불리고 있음

4. -이석기 및 채동욱 사태에 즈음하여 재조명하는 1980년 5월 19
http://www.study21.org/518/photo/5-19.htm


5. 5.18 인민군 검사 채동욱과의 역사논리 전쟁 돌입
http://www.study21.org/518/photo/historical-debate.htm

- 섬뜩한 구호- 전두환 찢어죽이라!! 전두환씹어 먹자!!
- 이게 민주화구호인가 아니면 식인종 구호인가?

세상에 000찢어죽이라! 000 씹어 먹자이런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의 심성을 가진 것이 아닌 것으로 이런 구호는 북한인민군이
쓰는 미제승냥이 찢어죽이자 등으로 쓰이는 구호임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사건 관련자 호위무사 채동욱
- http://www.study21.org/518/agitator/ilgo-almun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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