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이 부당 하차를 주장하는 가운데 김부선의 데뷔작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김부선은 지난 1983년 개봉한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는 돈과 권력, 치정이 얽힌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 김부선을 비롯해 태민영, 전무송, 정은숙 등이 출연했다.
한편 김부선은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와 관련해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부당 하차를 주장하며 제작진을 비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대박이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 구할 데 없나",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또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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