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키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키썸의 망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키썸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블로그에 "후아, 뱃살 가리느라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은 한 손에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 톱 아래로 드러난 허리 라인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해 키썸의 뱃살 발언을 무색하게 만든다.
한편 키썸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썸 망언, 뱃살이 어디 있다는 거야" "키썸 망언, 이러지 맙시다" "키썸 망언, 다리 진짜 가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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