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백마 탄 왕자를 만나는 꿈을 꾸는 아가씨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도 백마 탄 왕자를 찾는 아가씨는 거의 없을 듯.
요즘은 최고급 승용차나 멋진 스포츠카. 혹은 근사한 오토바이를 탄 미남을 만나는 꿈을 꾸는 아가씨들이 더 많지 않을까?
멋진 남자를 찾는 아가씨들을 매혹시키거나 혹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속도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토바이를 찾는 이들이 많다.
바이크피트인 (http://www.bikepitin.com/)이란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아가씨들이 놀래 기절할만한 멋진 오토바이를 실컷 볼 수 있다.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스즈키, 대림, 효성 등이 생산한 오토바이 모델을 대부분 볼 수 있고 다양한 오토바이 사진과 함께 오토바이의 달리는 모습을 찍은 멋진 동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동영상은 오토바이 경주 장면을 비롯해 오토바이 묘기 장면, 오토바이의 성능을 과시하는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장면 등 다양하다.
또한 다른 쇼핑몰에서 구입하기 힘든 오토바이 전문 용품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오토바이 동호인 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다양한 중고 용품을 서로 팔고 사고 할 수 있는 게시판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오토바이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게시판까지 배치되어 있다.
"People In Bike"란 오토바이 동호회가 사이트 내에서 운영되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동호회 가입문의나 신청은 E-mail : pitin@bikepitin.com
한편 슬기넷 (http://www.slgi.co.kr/)은 오토바이 전문 포털 사이트로 오토바이에 관련된 사이트들은 대부분 링크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 슬기넷 웹사이트 우측에 보면 "두바쿠 뉴스"라는 메일 정보 신문을 무료로 발송해 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대학생 윤 모씨는 "평소 오토바이를 좋아해 구입해서 타고 다니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오토바이 전문 웹사이트가 생겨서 오토바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오토바이 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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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기사좀 써보슈,, 요새도 오토바이 폭주족 많고
헬멧도 제대로 안쓰고 오토바이 모는 사람들 많다던데 그런
기사나 쓸것이지.. 기자의 눈에는 그런것도 안보이남?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