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이 더블 타이틀곡 '애플'의 첫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1위 기념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합니다 애쁠 애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핫팬츠에 박스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가인의 탄탄한 허벅지와 매혹적인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인은 2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엠버와 함께 '애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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