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 일원 아파트서 6회 걸쳐 귀금속 훔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충남·경기 일원 아파트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11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28)씨 등 2명을 상습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19일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A씨 등은 3월2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천안·아산, 경기 평택·안성 일원 빈 아파트에서 6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1100만원 상당)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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