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할리우드 스타 니나 도브레브가 꼽힌 가운데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명상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에서의 평화로운 아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 명상에 잠겨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환상적인 S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8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명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니나 도브레브가 1위에 올랐으며 엠마누엘 크리퀴, 제시카 알바, 다이아나 애그론, 모니카 벨루치가 각각 2, 3,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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